于메사오 다다오 (梅棹忠夫, 1920年 6月 13日 ~ 2010年 7月 3日 )는 日本 의 生態學者, 民俗學者, 情報學者, 未來學者이다. 日本 國立民族學博物館 名譽敎授, 綜合硏究大學院大學 名譽敎授, 교토大學校 名譽敎授. 日本中東學會 初代 會長을 지냈다.

生涯 [ 編輯 ]

교토시 에서 태어났다. 교토帝國對 이학부 動物學科와 교토大 大學院을 卒業했다. '知識生産의 技術'(이와나미신쇼)는 長期베스트셀러가 됐고, 1963年에는 '情報産業론'을 發表했다. '情報産業'이라는 말을 만들었고, 앨빈 토플러 에 앞서서 '情報化社會'의 틀을 提示했다는 評價를 받는다. 1957年 '第1次 主婦論爭'에 '女子와 文明'이라는 글을 쓰며 參與, '妻 無用論'을 主張했다. 國立民族學博物館 設立에 애썼고, 1974年 初代 館長에 就任했다.

人物 [ 編輯 ]

日本 文化人類學 의 開拓者이다. '于메사오 문명학'이라고 불릴 程度로 獨特한 文明論을 主唱해 多方面에 큰 影響을 미쳤다. 生態學 으로 出發해 動物社會學 을 거쳐 民俗學 ( 文化人類學 ), 比較文明論으로 硏究 焦點을 옮겼다. 修理生態學의 先驅者이기도 했다. 宗敎 바이러스說을 主唱했다.

기타 [ 編輯 ]

• 歷史小說家 시바 료타로 와 몽골 硏究로 親해져 對談集을 出版하기도 했다.
• 漢字廢止論을 主張했고, 日本語를 로마字로 表記하자는 主張을 폈다. 에스페란토어 運動家이기도 했다.
• 이슬람敎 에 對해 人間과 神이 一帶一路 接할 수 있는 宗敎라며 共感을 表示했다.
• 64歲 때 兩쪽 눈 實名하지만 그後에도 口述로 冊을 執筆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