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뷜러 (Josef Buhler, 1904年 2月 16日 ~ 1948年 8月 22日 )는 獨逸 의 政治人으로, 第2次 世界 大戰 中 크라쿠프 에서 나치의 統制 아래에 있었던 總督管區 ( 獨逸語 : Generalgouvernement , 폴란드語 : Generalne Gubernatorstwo )의 次官과 副知事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