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未婚
(
日本語
:
?本, よみほん
)은
文學
의 한 갈래이다.
日本
에도 時代
後期에 流行한 電氣 小說로,
日本
가나
와
漢字
의 混用體로 쓰였다.
교토
와
오사카
를 中心으로
18世紀
中盤에 發生하였으며, 나중에는
中國
의
白話小說
의 影響을 받기도 했다.
쓰가 데이쇼
,
山兔 교덴
,
우에다 아키나리
,
교쿠테이 바킨
等이 代表的인 作家이다.
要未婚은 白話小說의 影響을 받게 되면서 日本의 實錄, 傳說,
野史
等 歷史的으로 傳해지는 이야기들을 素材로 쓰게 되었다. 代表的인 作品으로 우에다의 《
우게쓰 모노가타리
》, 바킨의 《
卵巢사토미 핫켄덴
》이 있다.
參考
[
編輯
]
- 아소 異所쓰구, 《에도 文學과 中國 文學》, 산세이도, 1946年.
- 나카무라 사치히코, 《近代 小說史의 硏究》, 《나카무라 사치히코 著述集》 7卷, 주오코론샤, 1982年.
- 두산 백과의 "要未婚" 項目
- 최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