耀德郡
耀德郡의 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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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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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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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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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面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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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7 k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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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總人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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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9
[1]
名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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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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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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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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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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耀德郡
(耀德郡)은
咸鏡南道
에 있는 軍으로
要德 政治犯收容所
로 有名한 郡이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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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鏡南道의 南西部, 사수산(1,747m)·白山(1,724m) 等
랑림山脈
의 山들이 우뚝 솟아있는 內陸에 位置한다. 軍 大部分이 山地이고 가장 높은 地點은 라간봉이다. 主要 江으로는
룡흥강
이 있다. 全體 面積의 約 90%가 山林이다.
西쪽은
平安南道
孟山郡
과
新陽郡
, 北쪽은 平安南道
大興郡
, 東쪽은
定平郡
, 南쪽은
金野郡
,
高原郡
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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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年에 咸鏡南道 永興郡(現在의
金野郡
) 요덕면, 선흥면, 횡천면을 떼어서 내왔다. 1967年에 要德邑이 구읍리가 되었고 대평리가 要德邑이 되었다.
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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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이 많아서 農業은 거의 不可能하다. 그러나 山에 몇 個의 農莊이 있고 옥수수, 콩, 機張, 밀, 보리가 栽培된다.
交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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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地이기 때문에 鐵道는 連結되어 있지 않고, 道路로만 接近이 可能하였다. 하지만
평라선
이 지나는 옛
手動群
(當時
高原郡
) 관평리를 編入하여 鐵道가 지나게 되었으며, 觀評驛은
要德驛
으로 改稱되었다.
行政 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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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邑과 21里로 構成된다.
- 邑 : 要德邑
- 리 : 향봉리, 성리, 完山리, 성천리, 문암리, 인화리, 興商利, 인흥리, 룡평리, 評傳리, 립석리, 대숙리, 구읍리, 천흥리, 송도리, 동산리, 輛修理, 평원리, 미삼리, 운흥리, 관평리
要德 政治犯收容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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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北者인 김영순, 강철환 조선일보 記者 等의 證言에 依하면 耀德郡에 所在한 이 收容所는 한番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完全統制區域이 있을 程度로 惡名을 떨치는 收容所로 알려져 있다. 實際로 김영순, 강철환 氏나 在日僑胞 전월선氏 等의 證言에 依하면 自身과 같이 收容된 親戚이나 兄弟들은 그곳에서 獄死하거나 出所 後에 생긴 後遺症으로 死亡하였다고 한다. 舊邑地球, 立石地球, 대숙地球, 評傳地球, 龍平地區가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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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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