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스픽쳐스 有限會社 (OPUS Pictures)는 2005年 設立된 大韓民國의 映畫社이다. 製作/投資/輸入/配給 等 映畫産業 全 分野에 걸쳐 事業을 遂行하고 있다. 代表作으로는 < 雙花店 >(2008), < 전우치 >(2009), < 아저씨 >(2010), <監視者들>(2013), < 雪國列車 >(2013), < 검은 司祭들 >(2015), < 再審 >(2017) 等이 있다.

오퍼스픽쳐스의 設立者 이태헌은 옴니버스 人權 映畫 <여섯 個의 視線>(2004) 中 박찬욱 監督의 "믿거나 말거나 贊두라의 境遇"로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以後 박찬욱 監督의 < 親切한 金字氏 >(2005),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 製作에 參與하며 映畫製作者로 이름을 알리기 始作했다. < 아저씨 >(2010)로 '2010年 第13回 디렉터스컷 어워즈', < 雪國列車 >(2013)로 文化體育觀光部가 主催하는 '2013 大韓民國 콘텐츠 大賞' 海外進出有功褒賞 部門 大統領 表彰을 受賞했다. 이태헌은 2007年 '보경사' 심보경 代表, ' 映畫社 집 ' 이유진 代表 等 當時 新銳 映畫製作者들과 함께 製作者의 創意性과 獨立性 伸張을 目標로 유나이티드픽처스를 共同 出資/設立했고, 現在 유나이티드픽처스 代表理事를 겸하고 있다.

오퍼스픽쳐스는 2015年 스팩맨그룹에 引受되었으나, 2016年 이태헌 代表가 持分을 全量 再引受함으로써 다시 非公開會社가 되었다. 스팩맨그룹은 최유신 會長이 設立하여 싱가포르去來所(SGX)에 上場한 國內 映畫投資 및 製作社다.

오퍼스픽쳐스 本社는 서울特別市 강남구 學童로82길 7, 2層 (삼성동, HYUN빌딩)에 位置해 있다. 오퍼스픽쳐스는 홈페이지 外 유튜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等 SNS 計定을 運營하고 있다.

代表作 [ 編輯 ]

오퍼스픽쳐스는 2008年 유하 監督의 <雙花店>을 始作으로 <고고70>(2008), < 전우치 >(2009), <아저씨>(2010), <內 아내의 모든 것>(2012), <雪國列車>(2013), <빅매치>(2014), < 스플릿 >(2016), <普通사람>(2017), < 再審 >(2017), < 劍客 >(2020) 等 總27篇의 映畫를 提供 또는 製作했다. 映畫振興委員會 데이터베이스는 오퍼스픽쳐스가 2021年 海洋 自然 다큐멘터리 <상어, 슬픈 捕食者>를 製作한 것으로 報告되어 있으나 開封 日程은 알려져 있지 않다.

리메이크 [ 編輯 ]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 [ 編輯 ]

오퍼스픽쳐스의 2010年 作 이정범 監督의 <아저씨>가 2016年 人道에서 <록키핸섬(Rocky Handsome)>으로 리메이크되며 발리우드에서 公式 再製作된 最初의 韓國映畫라는 記錄을 세웠다. <아저씨> 以前에는 <올드보이>, <追擊者>, <달콤한 人生> 等의 韓國映畫가 人道에서 無斷 리메이크된 바 있다.

雪國列車(Snowpiercer) [ 編輯 ]

오퍼스픽쳐스의 2013年 作 奉俊昊 監督의 <雪國列車(Snowpiercer)>도 넷플릭스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어 시즌1(2020)과 시즌2(2021)에 이어 2022年 1月 24日 시즌3 放映을 앞두고 있다.

오퍼스픽쳐스 作品 中 <아저씨>, <전우치>, <검은 司祭들>, <빅매치> 等이 드라마 또는 映畫로 리메이크될 可能性이 있다.

한便 오퍼스픽쳐스가 海外 原作을 리메이크한 作品도 있다. <內 아내의 모든 것>(2012)은 아르헨티나 映畫 <內 아내의 男子親舊(Un novio para mi mujer)>(2008)를, <監視者들>(2013)은 홍콩 映畫 <天空의 눈>(2007)을 리메이크한 作品이다.

筆抛그래피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