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한
(
獨逸語
:
Otto Hahn
,
1879年
3月 8日
~
1968年
7月 28日
)은
獨逸
의 化學者이다.
프랑크푸르트
에서 出生하여, 프랑크푸르트·마르부르크·뮌헨 大學에서 工夫하였다.
1938年
프리츠 슈트라스만
과 함께 原子核에 中性子를 衝突시키면 原子核이 두 조각으로 깨지는 原子核 分裂을 처음으로 發見했다. 中性子로 우라늄을 打擊해 우라늄보다 더 무거운 元素를 만들려고 試圖하던 中 核分裂을 發見했는데, 이들은 처음에는 自身들이 核分裂反應을 일으켰다는 事實을 깨닫지 못했다.
두 사람은 超우라늄元素의 抽出 過程에서 特異한 現象을 發見한다. 擔體로 使用했던 바륨과 란탄이 放射性元素로 變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對한 物理學的 原因을 마이트너에게 問議했고,
마이트너
는 우라늄核이 分裂이 되었을 可能性을 提起했다. 天然우라늄에 0.8% 程度 섞여 있는 우라늄-235街 中性子를 吸收해 質量이 비슷한 바륨과 란탄의 原子核으로 分裂한 것으로, 放射線은 이 核分裂의 一部로 發生한 것이라는 解釋이었다. 오토 恨과 슈트라스만은 이 事實을 證明하기 위한 實驗에 着手하여 實際로 그것을 證明해냈다.
以後 우라늄 原子核이 작은 原子核으로 分裂할 때 엄청난 에너지를 放出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原理를 利用해 原子爆彈이 만들어졌고,
原子力發電
도 可能해졌다. 1kg의 우라늄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石炭 300톤의 에너지에 該當하는 것이어서, 原子力에너지는 第3의 불이라는 別名을 얻게 되었다.
그보다 앞서 1905-1910年에는 放射性 物質인
토륨
과
악티늄
의 自然 崩壞에 關한 硏究를 하여, 後에 여러 가지
放射性 同位 元素
發見의 契機가 되었다.
1908年
오스트리아의
裏題 마이트너
와 함께 放射性 物質인
프로트악티늄
을 發見하였다.
1928年
괴팅겐
의 카이저 빌헬름 化學 硏究所長이 되었으며,
1944年
노벨 化學賞
을 받았다.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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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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