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화

오중화 (吳仲和:1325~1396)는 高麗末, 朝鮮初의 文身이다. 本貫은 冬服(同福)이며, 아버지는 구성군(龜城君) 五線(吳?)이며, 어머니는 密直司使左副承旨松津의 딸 廬山宋氏이며, 할머니는 공민왕 의 生母인 명덕태후 (明德太后)의 姑從四寸인 이천신氏이다.

生涯 및 活動事項 [ 編輯 ]

오중화는 高麗恭愍王 때 辛旽(辛旽)의 改革政治에 參與하였으며, 1371年(恭愍王 20) 辛旽의 失脚과 함께 流配되었다. 後에 赦免되어 禑王 때 判密直司事(判密直司事)를 지냈다. 朝鮮建國後에는 三四左僕射를 거쳐 檢校參贊門下府史를 지냈다.

恭愍王 때 오중화의 아버지 五線 이 李成桂 (李成桂)와 開城(開城)에서 會同하여 李成桂 가 貴하게 될 것을 豫見하고 아들 오중화를 돌봐줄 것을 付託하였는데, 後날 李成桂 가 朝鮮을 建國한 後 오중화를 重用하려고 하였으나, 能力이 미치지 못하여 크게 쓰이지 못하였다고 한다.

死亡 [ 編輯 ]

새 집을 짓는 過程에서 소를 기둥에 매놓았다가 소가 무엇엔가 놀래어 기둥을 뽑은 탓에 마침 그 아래 있다가 깔려 1396年 10月에 死亡했다.

家族關係 [ 編輯 ]

祖父- 吳潛 (藝文館大提學,贊成事,龜城郡에 封해짐)
조某-夫人利川신氏( 공민왕 의 生母인 명덕태후 (明德太后)의 姑從四寸)(簿;新進-上書)
- 部- 五線 (高麗奉翊大夫密直司右文館판總府使, 龜城郡에 封해짐)
- 某-夫人廬山宋氏(簿:송잠-密直司左副承旨)
  - 本人-오중화(三四左僕射, 檢校參贊門下府使)
  - 配偶者-영가군夫人權氏(簿:倦厭-現夫君,祖父: 權晙 -贊成事,曾祖父: 권박 -藝文館大提學,外祖父: 양원조 -贊成事)
    - 者- 五乘 (大司憲, 判中樞院事)
    - 子婦-震源軍夫人尹氏
      - 孫子- 오계종 (集賢殿學士)
      - 손自負-完山李氏(簿:이진형-정언)
      - 庶孫- 정홍(鄭洪) ( 안평대군 ( 世宗大王第3字)의 妻祖父)
      - 庶孫- 윤저 (翊戴佐命功臣 , 吏曹判書, 칠원軍(漆原君)에 封해짐)

歷史遺跡物 [ 編輯 ]

寶物 959號로 指定된 慶州祇林寺塑造毘盧遮那佛服裝全的 의 하나인 백지금니불설장수멸죄호제동자다라니경 (白紙金泥佛說長壽滅罪護諸童子陀羅尼經)은 오중화가 施主한 돈으로 筆寫된 것이다.

生涯 및 活動事項 [ 編輯 ]

死亡 [ 編輯 ]

家族關係 [ 編輯 ]

歷史 遺跡物 [ 編輯 ]

歷史遺跡物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