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梧井洞)은
大韓民國
大田廣域市
大德區
의
桐
이다. 또한 오정동은 地理的으로 大德區 南쪽에 位置하고 있으며, 東쪽으로는
용전동
과
홍도동
, 南쪽은
三成洞
과
중촌동
, 西쪽은
둔산동
, 北쪽은
대화동
과
中里洞
에 隣接해 있는 동이다. 오정동의 自然마을로는 뜸뜸이, 노촌, 酒幕거리, 새뜸(鳳村), 汚物, 病院뜸, 信號場뜸, 안골(내동), 양지말, 말랭이(날맹이) 等의 마을이 띄엄띄엄 열두 뜸이 있어 열두 汚物이라고 하였는데, 마을들은 크게 보아 하나의 生活圈이었다.
[1]
京釜線, 湖南線 鐵道의 分岐點이며,
梧亭農水産物市場
, 그리고
한남대학교
가 所在海 있다.
指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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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 地域에 ‘큰 우물’이 있어서 ‘우물’이라 하였는데, 언제인가부터
先山 郭氏
가 살면서 號를 ‘汚物재’(五勿齋)라 하여 마을名을 ‘汚物’(五勿)로 고쳤다고 한다. 汚物재 郭先生은 平素에 學德이 높고 行實이 곧아 周圍의 推仰을 받았는데, 그는
孔子
의 賁來勿施(非禮勿視)·賁來물靑(非禮勿聽)·賁來물言(非禮勿言)·賁來물동(非禮勿動) 等 네 가지의 例가 아니면 行하지 않는다는 德目에다 自身의 所信 한가지를 더하여 汚物재라 하고 自身의 號를 삼았던 바, 뒤에 汚物재 先生이 사는 마을이기 때문에 마을 이름을 ‘汚物’이라 불렀다고 한다. 또한 우물가에
梧桐나무
가 있어 ‘오정’(梧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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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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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年
: 日帝의 行政區域 改編으로 회덕군이 진잠군과 統合 大戰軍이 되었고, 오정동은 내동·노촌·常오리·오정리·鳳村一部, 외남면의 동산리 一部, 書面 노촌을 倂合하여 오정리라 하고 대전군 내남면에 編入
- 1931年
: 대전군 大戰面이 邑으로 昇格, 대전군 1邑 11個 面으로 形成
- 1935年
: 大田邑이 部로 昇格, 내남면의 一部가 大田部로 編入
- 1963年
: 大田市 區域擴張으로 大田市에 編入되어 오정동이 됨
- 1989年
: 大田市가 大田直轄市로 昇格, 大德軍이 廢止되고 대덕구가 新設되자 대덕구 오정동이 됨
- 1990年
8月 1日
: 大德區廳舍가 있는 東歐 홍도동 一部地域을 編入.
[3]
- 1995年
: 大田廣域市 대덕구 오정동(現在)
主要 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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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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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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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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