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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1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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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潛
(吳潛, 1259年~1336年)은 高麗의 文身이다. 本貫은
冬服
(同福)이며, 아버지는 贊成事(贊成事) 五線(吳璿)이다. 初名은 오기(吳祁), 者는 興禹(興雨), 號는 東軒(東軒)이다. 高麗 忠惠王,恭愍王의 어머니이며, 忠肅王費(公園王后)인 명덕태후의 妹夫(姑從四寸)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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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 忠烈王 때 過去에 及第한 後 承旨(承旨), 知申事(知申事), 知密直司事(知密直司事), 監察大夫(監察大夫) 等을 거쳐 지도첨의사사(知都僉議司事)를 歷任하였다.
高麗 忠宣王 때 藝文館大提學(藝文館大提學)李 되었고, 1313年(忠肅王 卽位年)에는 僉議評理(僉議評理)·相議會議道監査(商議會議都監事)를 지냈으며, 1314年 三四四(三司使)가 되었다.
벼슬은 1320年(忠肅王 7年) 僉議贊成事(僉議贊成事)에 오르고, 구성군(龜城君)에 封해졌다. 諡號는 問題(文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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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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