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祥은
(吳尙垠,
1977年
4月 13日
- )은
大韓民國
의
卓球
選手이다.
서울산업대學校
를 卒業하였다.
2008年 夏季 올림픽
卓球 團體戰에서 銅메달을 獲得했다. 卓球 個人 單式에서는 8强까지 進出하였으나, 8强戰에서
中國
의
마린
과 맞붙은 對決에서 세트 스코어 0-4로 敗해 메달 獲得에는 失敗했다.
2021年부터 2022年까지 男子 卓球 國家代表팀 監督을 맡았으며, 男子代表팀 監督을
주세혁
에게 넘긴 後에는
2022年 아시안 게임
에서 KBS의 卓球 解說委員을 맡았다.
膝下에 아들 2名을 두고 있으며, 次男
오준성
이 卓球選手로 活動 中이다.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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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 1990
大邱대명초등학교
- 1990 ~ 1993
尋人中學校
- 1993 ~ 1996
尋人高等學校
- 2012 ~ 2016 大宇證券 卓球團 選手
- 2016 ~ 現在 未來에셋證券 男子卓球團 코치
- 2021 ~ 2022 男子 卓球 國家代表팀 監督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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