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사와라 나街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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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 나街나리
小笠原 長生
出生地 日本 帝國 에도
死亡地 日本 시즈오카현 이즈視
服務 日本 帝國 海軍
服務期間 1889年 ~ 1921年
最終階級 중장 中將(中?)
主要 參戰 淸日 戰爭
러日 戰爭
淸日 戰爭 當時 軍艦 多카치號에 乘船할 때 찍은 寫眞.

오가사와라 나街나리 ( 日本語 : 小笠原 長生 , 1867年 12月 15日 ~ 1958年 9月 20日 )는 日本 帝國 軍人 , 華族 이다. 作爲는 自作 . ( 가라쓰 ) 오가사와라가 多다토母系 第14代 堂主.

路中 오가사와라 나街미치 의 長男으로, 1873年 가라쓰番 주였던 外祖父 오가사와라 나가쿠니 의 隱居로 家督을 相續받았다. 1880年 가쿠슈인 에 入學, 1884年 海軍病學校에 入學하였다. 同年 7月 子爵위를 授與받았다. 1887年 海軍兵學校를 14期로 卒業하였다. 동기는 스즈키 肝타로 , 사토 데쓰打로 等이 있다. 1889年 10月 海軍 少尉로 任官하였으며, 軍艦 "닛신", "아마시로", "野에야마", "다카치호" 等에서 服務하면서 淸日 戰爭 에 參戰했다. 戰爭 뒤 淸日 戰爭史 編纂委員을 맡아 軍事史에 關한 執筆 活動을 始作했다. 1899年 海軍 少佐가 되었으며, 軍艦 "아사마"와 "지요다"에서 일했다. 1904年 7月 中佐가 되었으며, 러日 戰爭 에 參戰했다. 러日 戰爭에서 日本이 이긴 뒤인 1908年 大佐가 되었다.

1911年 부터 1915年 까지 가쿠슈인 에서 일하면서 도고 헤이하치로 와 함께 히로히토 皇太子 의 敎育을 책임졌다. 軍에서 退役한 1921年 부터 1945年 까지 宮中 顧問官을 맡았지만, 1947年 GHQ 의 公職 追放 處分에 따라 쫓겨난 뒤 이즈半島 에 蟄居했다. 1958年 91歲의 나이로 죽었다.

2·26 事件 當時 叛亂 將校들로부터 審問을 當하기도 했다. [1]

各州 [ 編輯 ]

  1. 오카다 社多히로, 《아버지와 나와 2·26 事件》 (1989), 고단샤 , 266쪽 ~ 270쪽에서.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