醴泉 甘露루
(醴泉 感露樓)는
慶尙北道
醴泉郡
용문면
원류리에 있는, 涵養 朴氏 正郞공 박종린의 무덤을 守護하기 위하여 지은 齋室의 附屬建物이다. 1995年 12月 1日
慶尙北道의 有形文化財
第292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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涵養 朴氏 正郞공 박종린의 무덤을 守護하기 위하여 지은 齋室의 附屬建物이다. 1600年代에 세워졌으며, 甘露루 以外에도 喜이黨, 門間채, 외양間 等의 建物이 트인 ㅁ字로 配置되어 있어, 嶺南地方 齋室 建築의 典型的인 配置法을 보이고 있다.
甘露루는 2層 建物로 아래層은 馬廏間으로 使用하였으며, 위層은 가운데를 큰 大廳으로 하고 兩쪽에는 溫突을 設置하였다. 四方으로는 華麗한 形態의 欄干을 둘렀으며, 大廳의 壁에는 청풍자 정윤목이 쓴 懸板이 걸려있다.
現地 案內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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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建物은 咸陽朴氏 醴泉 입향조인 正郞공 박종린의 墓地 守護를 위하여 1600年代에 세운 齋室의 附屬建物이다.
俗稱 허리골의 山 中허리에 位置하는 一郭의 境域은 樓閣, 回이黨, 門間채, 외양間 等 4棟이 '튼ㅁ'자로 配置되어 嶺南 北部地方 齋室 建築의 典型的인 配置法을 하고 있다.
特히 樓閣채의 아래層은 附屬空間人 馬廏間으로, 위層은 中央 3칸을 톨칸의 大廳으로 꾸몄고, 兩 退칸은 溫突을 設置하고 四方으로 돌렸다.
大淸 壁面에는 當代의 名筆인 청풍자 정유목의 글씨라 傳하는 懸板이 扁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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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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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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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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