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왕
(?陽王, ? ~
618年
)은
高句麗
의 第26代
國王
(在位 :
590年
~
618年
)이다.
平陽王
(平陽王) 또는
大興王
(大興王)이라고도 한다.
휘
는 원(元) 또는 隊員(大元)으로
평원왕
의 맏아들이다.
수 問題
와
數 煬帝
가 各各 30萬 大軍과 113萬 大軍으로 侵攻해오자,
을지문덕
을 보내어 薩水에서 물리쳤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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嬰陽王은
평원왕
의 맏아들로 언제 태어났는지는 분명치 않으며,
565年
陰曆 1月(平原王 7年)에 太子로 冊封되었고,
590年
陰曆 10月에 평원왕이 昇遐하자 王位에 올랐다.
第1次 高句麗-水 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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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왕이 卽位했을 때
中國 大陸
은
隋나라
에 依해 統一되었다. 南朝의 陣을 멸망시키고 中國 大陸을 統一한
수 問題
는 北쪽으로 눈을 돌려
突厥
과 高句麗에 壓力을 加하기 始作했다. 隋나라는 于先 高句麗에 使臣을 보내 高句麗의 領土를 廉探하였고, 그 後에도 몇 次例에 걸쳐 使臣을 보내 地形을 알아보게 하였다. 마찬가지로 영양왕 亦是 隋나라에 使臣을 보내 動態를 살폈다.
마침내
수 問題
가 高句麗를 攻擊하기 위해 祕密裏에 軍隊를 養成하고 있다는 消息을 接하자
598年
高句麗는 말갈甁 1萬 名을 動員하여 요서 地域의
임有關
(現在의 산하이 管)을 先制 攻擊했다. 그러나 林有關을 占領하지는 못했다.
수 問題는 이에 激忿하여 陰曆 6月에 漢王 量量과 王世嫡을 大怨讐로 任命하고,
駐라후
로 하여금 普及을 맡겨 水陸軍 30萬 名을 動員하여
요동성
을 攻擊하게 하였다. 하지만 주라후의 補給船을 미리 알아챈 高句麗軍은 주라후의 補給船을 擊破하여 軍糧 普及을 끊었고, 때마침 장마가 닥쳐 隋나라의 30萬 大軍은 끝내 5萬 名의 精銳兵을 이끈 高句麗의 將帥인 병마원수
강이식
의 戰略에 말려들어 結局 大敗하여 兵力을 大部分 잃고 退却하고 만다.
수 問題는 이 消息을 듣고 出戰 將帥들을 모두 불러들여 잡아들인 後 죽이거나 監獄에 가두었으며, 다시 한 番 高句麗를 侵攻하고자 하였으나, 重臣들의 反對로 高句麗 侵攻 計劃은 中斷되었다. 이 狀況을 놓치지 않고 嬰陽王은 隋나라에 使臣을 보내 和親을 提議했다.
영양왕의 豫想대로 數 問題는 화친 提議를 받아들였다. 그 무렵
百濟
에서도 隋나라에 使臣을 보내 自身들이 길잡이 노릇을 하겠다며 다시금 隋나라에게 高句麗를 攻擊할 것을 要請했다. 하지만 隋나라는
百濟
의 要請을 拒否하였다.
新羅
·
百濟
와의 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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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消息을 接한 嬰陽王은 震怒하여 곧바로 軍士를 動員하여
百濟
를 侵攻했다.
百濟
에 對한 攻擊은 곧
新羅
에 對한 攻擊을 豫告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일은 곧 한동안 中斷되었던 高句麗의
百濟
및 新羅에 對한 攻掠이 再開되었음을 의미했다. 이에 따라
百濟
와 新羅는 卽時 展示 體制로 突入하였다. 영양왕이
百濟
와 新羅에 對하여 壓迫을 加한 일은 中國 大陸의 侵入에 앞서
韓半島
쪽 邊方을 먼저 强化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理由에서였다.
그러는 渦中에도
600年
(嬰陽王 11年) 太學博士(太學博士) 李文眞(李文眞)에게 命하여 《
遺棄
(留記)》 1百 卷을 再編하여 《新集(新集)》 5卷을 만들게 했다.
603年
嬰陽王은 將軍 高僧을 보내 新羅의
北漢山城
을 攻擊하였다. 이에 新羅에서는
진평왕
이 몸소 軍士를 이끌고 高句麗軍에 對抗하였고, 이 때문에 高句麗軍은 별다른 成果를 거두지 못한 채 退却하였다.
607年
에는
百濟
의 松山城을 攻擊하였으나 亦是 陷落시키지 못했고, 艱辛히 석두성을 攻擊하여 砲로 3千 名을 사로잡아 끌고갔다.
第2次 高句麗-水 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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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렵 隋나라의 새로운 皇帝로 登極한
數 煬帝
는 野心으로 가득찬 人物이었다. 그는 北쪽으로 突厥에 壓迫을 加하여 突厥 왕이 長安으로 入朝토록 하였다. 이렇게 되자 隋나라에 朝貢하지 않는 나라는 오로지 高句麗밖에 남지 않았다.
數 煬帝는 여러 次例에 걸쳐 高句麗에 朝貢을 바치라고 要求하였으나, 高句麗는 그의 要求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結局 數 煬帝는 高句麗를 攻擊하기로 決定하고 大軍을 組織하였으며, 隋나라의 侵入을 豫想한 高句麗는
608年
新羅의 北쪽 變更을 襲擊하여 8千 名을 捕虜로 잡았고, 우명산性을 陷落시켜 新羅의 北進을 遮斷하였다. 그리고 다시 여러 次例에 걸쳐 新羅와
百濟
를 攻擊하여
양원왕
때 잃었던
阿利水
以北의 領土를 거의 回復하였다.
611年
數 煬帝는 軍士를 濁軍(啄郡)에 집결시킨 뒤,
612年
에는 自身이 直接 軍事를 이끌고 高句麗를 侵略하였다. 이때 隋나라의 軍隊는 銃 113萬 3800名
[3]
이었다. 高句麗의 首都인
平壤城
을 陷落시킨다는 目的 아래 數 煬帝가 直接 이끄는 左軍은 夭壽를 넘어
요동성
을 包圍하였다. 하지만 遼東省이 좀처럼 무너질 幾微가 보이지 않았다. 그 무렵 내호아가 이끄는 海軍이 바다를 건너 江을 따라 平壤城으로 向했다. 하지만 高句麗軍이 이미 그들의 進入路를 豫想하고 埋伏을 하고 있다가 急襲하여, 隋나라 艦隊는 大敗하여 물러났다.
그 後 隋나라 軍隊는 進退를 거듭하며 高句麗를 攻擊하였으나 모두 失敗했다. 그래서 煬帝는
于仲文
과
宇文述
에게 30萬 5千의 別動隊를 내어 곧바로 平壤을 陷落시키려 하였으나, 薩水에서
을지문덕
에게 大敗하여 氣勢가 크게 꺾여 退却하고 만다 (
薩水大捷
).
第3次 高句麗-水 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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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年
正月에 隋 煬帝는 다시금 濁軍에 軍士를 結集시킨 뒤 高句麗를 再次 侵攻하였다. 이때 數 煬帝는 宇文述과 함께 搖動으로 進擊하였고, 王人工은 北쪽의 神聖을 攻擊하게 하였다. 그러나 遼東省과 神聖이 좀처럼 陷落되지 않았으면서, 雪上加霜으로 本國에서
양현감
이 叛亂을 일으키기에 이른다. 數 煬帝는 叛亂 消息을 接하고 唐慌하여 그날 밤으로 急히 退却하여 長安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叛亂을 鎭壓한 뒤에 또다시 高句麗에 對한 侵略을 準備하였다.
第4次 高句麗-水 戰爭과 隋나라의 滅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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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年
數 煬帝는 全國의 軍士를 召集하여 高句麗를 向해 떠났다. 하지만 隋나라 軍隊는 이미 戰意를 喪失한 狀態였다. 이 事實을 看破한 嬰陽王은 急히 使臣을 보내 和親을 提議했고, 數 煬帝는 重臣들의 主張에 밀려 못 이기는 척하며 화친 提議를 받아들여 退却하였다.
以後로도 數 煬帝는 高句麗 侵略을 몇 番이나 計劃했으나 重臣들의 反對로 모두 實行되지 못했다. 當時 隋나라는 無理한 잦은 對外 遠征으로 經濟가 疲弊해지고 곳곳에서 叛亂이 끊이지 않는 等 漸次 沒落의 길을 걷고 있었다. 結局
618年
數 煬帝는 强度에서 被殺되었으며, 이로써 隋나라가 滅亡하고
唐나라
가 들어섰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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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年
陰曆 9月 嬰陽王은
隋나라
의 滅亡을 지켜보면서, 戰爭으로 疲弊해진 國力을 회복시키던 中 昇遐하였다. 高句麗는 영양왕 승하 以後 2臺 더 持續되지만, 27代 영류왕은
연개소문
의 叛亂 때에 殺害되고, 28代 寶藏王은 나라가 亡하면서 唐나라로 押送되므로, 高句麗의 王으로서 죽을 때까지 穩全하게 王位를 保存한 것은 영양왕이 마지막이 된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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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평원왕
(平原王, ? ~ 590)
- 어머니
: 未詳
朞年, 年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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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왕이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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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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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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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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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의 太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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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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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明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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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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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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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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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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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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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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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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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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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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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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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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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開土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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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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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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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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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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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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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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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障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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