硏眞 戰鬪
(延津之戰, 年陣地戰)는
後漢末
軍閥 曹操와 袁紹가 激突한
官道 轉役
의 두 番째 全面戰이다.
黃河
南岸의 年진이 戰場이었다. 바로 直前의
白馬 戰鬪
에서 元素軍의 塾長人
안輛
李 戰死함에 이어 硏眞 戰鬪에서 또다른 俶裝
문추
가 戰士함으로 인하여 元素軍의 士氣는 크게 低下하였고, 이는 뒤이은 본 게임인 官道大田에 큰 影響을 미쳤다.
小說 《
三國志演義
》에서는
關羽
가 문추의 목을 베었다고 하지만, 關羽가 硏眞 戰鬪에 參與했다는 記錄은 없다. 문추는 亂廛 中에 死亡했으며, 누가 문추를 죽였는지는 不確實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