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덕궁주
(延德宮主, ? ~
1139年
8月 29日
(
陰曆 8月 4日
)
[1]
)는
高麗
의 第17代
王
人種
의
王后
였다가 廢后가 되었다.
生涯
[
編輯
]
本貫은
인주
(또는 慶源, 現在의
仁川
)으로, 朝鮮國公
이자겸
(李資謙)의 셋째 딸이다. 그女의 언니는
睿宗
의 王后인
순덕王后
로, 人種은 그女에게는 親조카였다. 하지만 當時의 勢力家였던 李資謙이 다른 性에게 王后자리를 내어주면 權力이 分散될까 念慮하여 그女를 억지로 王后로 들이게 하였다.
1124年
(人種 2年)
陰曆 8月
에 入宮하여 王后가 되었으며, 연덕궁주(延德宮主)에 冊封되었다. 《
東國通鑑
》은 그女가 王后가 되던 날 소나기가 쏟아지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나무가 뽑혔다고 記錄하고 있다
[2]
.
그러나 李資謙이 逐出되고 난 後
1126年
(人種 4年)
陰曆 6月 20日
[3]
, 臣下들이 '弓奏는 王의 種牡(從母)이니 王后가 될 수 없다.'라고 諫言하여 동생
廢后 李氏
와 함께 廢位되었다. 하지만 廢位된 後에도 王은 그女를 厚하게 待接하였다.
所生 없이
1139年
(人種 17年)에 죽었다. 廢后人 關係로 陵은 造成되지 않았다.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
이자겸
(李資謙, ? ~
1126年
)
- 媤어머니, 언니 :
순덕王后
李氏 (또는 문경태후, 順德王后 李氏, ? ~
1118年
) - 李資謙의 둘째 딸
參考 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