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 時代
(歷史時代,
英語
:
recorded history, written history
)는 歷史의 時代를 區分하는 方法 中의 하나로서 文字로 記錄되어 文獻上으로 그 內容을 알 수 있는
歷史
를 말한다. 그 反對로, 文獻上으로는 正確히 알 수 없고, 考古學的인 方法, 假令 遺物 等을 使用해 알아낼 수 있는 時代를
先史 時代
라고 한다.
이 時代區分에 對해서는, 人類가 살아온 모든 過去가 歷史인데, 先史時代와 歷史時代로 나눈 點을 들어 批判하는 소리도 있지만, 相當히 普遍化 된 時代 區分의 基準이다.
文字 文化의 發展 程度가 地域에 따라 各其 다르기 때문에, 統一된 年代나 絶對 連帶로 나타낼 수 있는 用語는 아니다. 또한
잉카 帝國
에 볼 수 있듯이, 文字 文化가 없었다고 할지라도
天文學
이나
建築術
等 다른 分野가 高度로 發達한 例도 볼 수 있으며, 결줄과 같은 文字에 依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과 記錄 方法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文字의 유무로 時代를 段落지을 수는 어렵다는 생각도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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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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