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觀客映畫賞
은 社團法人 女性文化藝術企劃이 主催하는
大韓民國
의 映畫賞이다.
한해 동안 上映된 映畫를 對象으로 全國 女性觀客들이 參與한 設問調査結果를 바탕으로 施賞한다. '女性의 主體的인 問題解決 能力’, ‘女性의 欲求 或은 欲望을 表現하는 것’을 重要한 評價基準으로 삼는 페미니즘 傾向이 있는 것이 特徵이다. 따라서, 大衆性과 興行性을 가장 큰 念頭에 두는 旣成 映畫施賞式과는 다르게 意外의 映畫 作品들이 脚光을 받곤 하며, 마초的이고 男性主義的인 性格의 映畫들은 낮은 評價를 받곤 한다. 特히, 女性의 캐릭터가 限定된 種類에 갇혀 있거나, 非主體的인 存在로 描寫되거나, 性的 對象으로만 浮刻되는 作品들을 排擊한다. 反面, 男性 판타지를 깨부수고, 男性이 바라는 役割을 하는 女性이 아니라 自己 삶을 어떤 式으로건 살아내는 이야기를 가진 對案的 女性像을 描寫하는 映畫들에 好意的이다.
女性 人權 伸張을 위한 映畫人들의 努力과는 別個로 至極히 페미니즘視角으로만 映畫의 質을 判斷하고 受賞作을 選定함으로써 오히려 男女平等 努力에 逆效果를 가져올 수 도 있다는 批判도 있다.
[1]
歷代 主要 部門 受賞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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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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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回 (199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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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回 (199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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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回 (199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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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回 (199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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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回 (200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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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回 (200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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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回 (200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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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回 (200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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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回 (200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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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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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部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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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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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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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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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分化된 女性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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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實尾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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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속 어머니 vs 강간당하는 女性
家族 내 女性과 그 밖의 女性에 對한 男性의 二分法的 視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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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두각시 女性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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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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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子는 男子의 未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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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男性의 性的 欲望에 依해 도구화되는 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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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非主體的 女性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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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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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祕密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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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男子를 통해서만 性的으로 解放될 수 있는 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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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家父長的 權力刺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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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新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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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孫女를 結婚시키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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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暴力 政黨畫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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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實尾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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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尾島 部隊員 2名이 女敎師를 輪姦하는 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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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潔 이데올로기 强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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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子는 男子의 未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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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한 선화(성현아)를 헌準(김태우)李 깨끗하게 해주겠다며
씻기고 섹스하는 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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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的 對象畫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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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없는 美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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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끊임없이 김혜수의 몸 特히 가슴을 훑는 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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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惡의 大四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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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子는 男子의 未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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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貨가 (강간당한 後 愛人에게)
"나 깨끗해지는 거야? 깨끗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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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暴力美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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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죽거리 殘酷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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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力으로 대표되는 男性性을 美化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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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支離滅裂 로맨스 公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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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의 誘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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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常 登場하는 白馬 탄 王子와 신데렐라의 陳腐한 사랑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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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希望的인 女性캐릭터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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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井(
抽象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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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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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希望的인 男性캐릭터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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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감우성
姜東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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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
》
《
거미숲
》
《
그女를 믿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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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回 (200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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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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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部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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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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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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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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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身的인 母性으로 가득 채워진 엄마
-가장 定型化된 캐릭터로서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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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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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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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病이 있지만 子息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간다.
結局 저승길까지 가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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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萬能主義
-사랑 앞에선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女性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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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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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戀愛의 目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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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하고 스토커 짓 當해도 容恕가 되고 사랑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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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男思스러운
-가장 男性 판타지로 가득찬 女性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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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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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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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女子건 兄의 女子건 동생의 女子건
나는 상관없어. 온家族의 綜合膳物세트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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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의 欲望은 피를 부른다
-女性의 欲望이 가장 否定的으로 그려진 女性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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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憓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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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粉紅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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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의 아름다운 物件(구두)에 對한 欲望은
모녀지간일지라도 葛藤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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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不足한
-努力하고 있지만, 女性 스스로 서지 못해 아쉬워져 버린 女性 캐릭터
|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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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刑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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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題解決을 위해 孤軍奮鬪 하지만 그女 혼자서도
結局 問題를 解決할 수 있었을텐데,과연 슬픈 눈의 도움이 必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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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라 훨훨 날아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 女性 캐릭터
|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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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子, 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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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暴力 被害 女性이 스스로 治癒해가는 過程을 女性의 視角으로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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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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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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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映畫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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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聞社·雜誌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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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人 團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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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評論家·記者協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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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立·低豫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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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斷·廢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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