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高怪談 두番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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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高怪談2-메멘토 모리
監督
脚本
  • 김태용
  • 민규동
製作 이춘연
出演
撮影 김윤수
編輯 김상범
音樂 조성우
製作社 씨네2000
配給社 씨네마서비스
開封일
  • 1999年 12月 24日  ( 1999-12-24 )
時間 97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女高怪談 두 番째 이야기 》는 1999年 에 開封된 大韓民國 恐怖 映畫 이다. 《女高怪談 시리즈》의 두 番째 作品이다.

줄거리 [ 編輯 ]

민아는 偶然히 글씨와 그림으로 빽빽이 채워져 있는 빨간 表紙 노트를 줍게 되는데, 그것은 커플로 所聞난 曉晨과 시은의 交換日記다. 민아는 養護室에서 옆자리에 누워 있던 曉晨과 시은의 對話를 엿듣게 된다. 曉晨과 시은은 한달 前 다툼 以後 繼續된 沈默을 깨고 둘만의 場所인 學校 屋上에서 再會한다.

민아는 日記帳을 넘길수록 呪術에 걸린 듯 想像을 통해 漸漸 曉晨과 시은의 애절하고 비밀스런 關係 안으로 빠져든다. 學校는 身體檢査로 어수선한데 그때 屋上에서 投身한 曉晨의 죽음으로 발칵 뒤집히게 되고, 曉晨에게 사로잡힌 민아는 그女의 그림자를 繼續 밟아나간다.

캐스팅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周邊 人物 [ 編輯 ]

端役 [ 編輯 ]

受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