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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1998年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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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Extra
監督 신승수
脚本 지상학
製作 신승수
양재혁
撮影 최찬규
編輯 고임표
音樂 신병하
配給社 신승수 프로덕션
開封일
  • 1998年 8月 8日  ( 1998-08-08 )
時間 110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엑스트라 "(Extra)는 신승수 監督의 1998年 大韓民國의 코미디 映畫로, " 할렐루야 " 興行作으로 10番째 演出作이다. 映畫 속에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主人公을 合作한 映畫이다.

줄거리 [ 編輯 ]

엑스트라 박봉수(임창정)와 김왕기(나한일). 어처구니 없는 失手로 NG를 내는 바람에 監督에게 退字 맞고 소금倉庫에서 새우잠을 自己 일쑤지만 周易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現實은 冷靜한 法, 撮影이 있는 곳이면 地球 끝까지라도 달려갈 準備가 되어 있건만 이들은 일이 생길 때마다 番番이 撮影恐怖症에 시달린다. 그러던 中 조새筆(정초신) 助監督의 도움으로 端役 檢事와 搜査官 役을 맡게 된 烽燧와 왕기는 룸살롱에서 特有의 好機를 發動해 眞짜 檢事와 搜査官 行世를 하게 된다. 惡意 없는 이들의 장난에 모두 보기 좋게 속아 넘어가자 두 사람은 목돈 만지는 재미에 假짜 行步를 繼續한다. 自身들을 主演으로 한 映畫 한 篇을 찍어보겠다는 欲心으로 始作한 詐欺 行脚은 周邊에 넘쳐나는 不正과 非理로 한層 加速度가 붙는다. 그러나 어설픈 2人組 詐欺團은 熱心히 回收한 社會의 검은돈을 正直하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준다. 신나는 冒險의 結末로 어마어마한 祕資金을 가로채려는 計劃을 세운 烽燧와 王氣. 봉고차에 가득 실린 沙果箱子를 손에 넣으려는 瞬間, 이들 앞에는 또 다른 變數가 기다리고 있다.

出演作 [ 編輯 ]

主人公 [ 編輯 ]

主助演 [ 編輯 ]

特別出演 [ 編輯 ]

製作陣 [ 編輯 ]

  • 監督 : 신승수
  • 脚本 : 지상학
  • 製作/企劃 : 신승수, 양재혁
  • 프로듀서 : 정초신
  • 프로덕션 디렉터 : 조태하, 이동신
  • 助監督 : 이창호
  • 演出部 : 流寓件, 최금학
  • 製作部長 : 나용국
  • 製作部 : 서일식, 조성욱
  • 撮影監督 : 최찬규 (K.S.C)
  • 撮影部 : 서기원, 강성욱, 朴鍾哲, 安靜用, 성주현
  • 照明監督 : 이승구
  • 스틸 : 윤진호
  • 編輯 : 고임표
  • 音樂 : 신병하
  • 特殊效果 : 김철석 , 김태용 , 윤여진
  • 特殊扮裝 : 장진
  • 廣告 : 씨네월드
  • 弘報 : 권미경
  • 弘報部 : 朴志玹

製作映畫社 [ 編輯 ]

  • 製作社 : 신승수 프로덕션
  • 製作支援 : 삼부파이낸스 엔터테인먼트

其他情報 [ 編輯 ]

  • 第 22回 몬트리올 國際映畫祭 競爭部門 本選 進出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