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韓國戰 參戰 記念館 은 韓國 戰爭 參戰國 中 하나인 에티오피아 를 記念하기 위해 세워진 記念館 이다. 大韓民國 江原道 春川市 근화동 에 있다.

에티오피아 參戰 記念館에는 에티오피아君의 韓國戰爭 參戰 理由에 對하여 다음과 같이 記錄하고 있다. "일찍이 에티오피아는 外勢의 侵略을 무찌르기위해 國際聯盟에 支援을 要請하였으나 無爲로 끝난 쓰라린 歷史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歷史的 經驗으로 에티오피아로 하여금 强力한 集團行動으로 世界平和를 維持해야한다는 必要性에 따라서 에티오피아는 富裕한 國家는 아니었지만 하일레 셀라시에 皇帝는 UN의 大義에 따라 派兵을 決定하였다. "

當時 에티오피아는 10個 步兵大隊를 皇室近衛隊로 保有하고 있었다. 二重 自願者들로 1個 大隊를 編成하고 野戰戰鬪能力 培養을 위한 訓鍊을 마친후 1951年 5月 6日 釜山에 到着하여 美軍 第7師團에 配屬되어 赤根山 戰鬪에서부터 戰鬪에 參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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