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던트 원>
(Ascendant One, A1)은
넥슨
코리아
데브캣 스튜디오
에서 開發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
MOBA
) PC 게임이다. 回轉하는 行星에서 펼쳐지는 獨特한 戰略과
그리스 로마 神話
를 바탕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世界觀이 特徵이다. 該當
MOBA
나 SF 장르 모두
데브캣 스튜디오
가 처음으로 試圖하는
콘셉트
이기도 하다.
過去 <프로젝트 A1>이라는 이름으로
NDC
에서 여러 次例 紹介된 바 있으며, 어센던트 원이라는 이름으로 2018年 9月 13日부터 2019年 1月 31日까지 얼리액세스로 서비스 하였다.
<어센던트 원>
은 2019年 2月 14日에 正式 出市한다.
世界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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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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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들이 開拓한 外界植民地를 豫期치 못한 事故로 잃은 人類가 生存을 건 脫出 끝에 블랙홀 恒星系에 자리잡은 外界의 超科學文明, 올림포스에 接觸한다. 이들은 時空間에 作用하는 에너지를 내는 鑛物인 엑시움을 손에 넣고, 人類를 超越한 存在인 어센던트로 覺醒한다. 어센던트들은 그들의 故鄕인 地球로의 歸還에 成功하지만, 一般 相對性理論에 依한 時間 遲延 效果로 그동안 地球는 數萬 年의 時間이 지난 狀態였다. 그 사이의 氷河期로 文明을 잃은 채 退行한 地球를 再建하기 위해 엑시움을 어떻게 使用할 것인지의 與否를 두고 어센던트들은 리그와 얼라이언스로 分裂되고, 이 두 勢力은 無限의 에너지인 엑시스를 生成하는 小行星 올림포스의 支配權을 두고 葛藤을 키워간다. 地球에 氷河期를 招來할 수 있을 程度로 想像 以上의 힘을 지닌 外界의 超科學文明. 그 威脅에 어떻게 對應할 것인가를 놓고 暴發한 葛藤은 블랙홀 恒星系와 地球를 背景으로 人類의 未來를 건 最後의 日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 戰爭의 勝利를 위한 마지막 作戰은 두 陣營別로 各各 다섯 名의 어센던트를 올림포스에 보내 相對方의 엘리시온을 破壞하는 것이다.”
게임의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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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타 恒星系 - "블랙홀이 비추는 낮"
銀河系 中心部에 近接한 블랙홀 恒星系. 超新星 爆發로 만들어진 블랙홀 鑄成의 이름은 에타라고 한다. 重力崩壞로 量 極點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는 天體로, 블랙홀을 둘러싸고 있는 星間物質 토러스의 안쪽을 끌어들여 高熱의 에너지와 빛을 내는 降着圓盤을 生成해 自身이 거느린 行星에 빛을 비춘다. 그리고, 이 星間物質 토러스 內部의 軌道에는 작은 크기임에도 完璧한 求刑을 이루는 小行星 하나가 자리잡고 있다.
2. 올림포스 - "神祕의 小行星, 엑시스피어"
엑시스는 時空間 連續體에 作用하는 것으로 알려진 自然系의 다섯 番째 힘. 이 힘은 空間과 空間을 잇는 터널링을 可能하게 하고, 엑시스 臺詞 能力을 가진 所有者의 能力을 增幅시킨다. 그리고, 이 에너지는 에타 恒星系의 小行星, 올림포스에서 縮退物質의 形態로 物質化되어 增殖된다. 人間의 科學만으로는 說明할 수 없는 現象이 일어나는 이 곳은 外界의 超科學文明에 依해 만들어진 것으로 推測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티탄과 人間에게 次元의 關門으로 알려져 있다.
3. 엘리시온 - "올림포스의 두 王座"
올림포스의 兩 極地方의 원반형 構造物은 外界의 超科學文明에 依해 만들어진 것으로, 엑시움의 增殖과 터널링을 制御한다. 上級 어센던트들은 티打老마키아 當時 損傷된 部分을 補修하고 改良을 거듭해 要塞와 같은 形態로 탈바꿈시켰다. 이 構造物의 이름은 엘리시온. 地球로 流入되는 外界의 威脅을 막는 上級 어센던트들의 要塞.
4. 리그 - "올림포스의 南쪽. 地球의 運命을 지키는 마지막 堡壘."
리그는 올림포스를 據點으로 하는 上級 어센던트들의 結社로, 티打老마키아 以後 結成되었다. 이들은 엑시움이 人類가 손대기에는 危險한 資源이기 때문에 成功的인 地區 再建을 위해서는 人類를 엑시움으로부터 徹底히 保護해야 한다는 信念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自身의 欲望을 위해 엑시움을 地區에 搬入하고자 하는 이들로부터 善良한 地球人들을 保護하고, 그들이 피땀 흘려 가꾸었으나 悽慘히 破壞당한 開拓地에서의 悲劇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作定이다. 얼라이언스가 掌握한 北쪽 엘리시온을 奪還하는 것은 그 첫 番째 段階다.
5. 얼라이언스 - "人類의 解放은 올림포스의 北쪽에서 始作될 것이다."
얼라이언스는 엑시움의 暴注로 일어난 大洪水로부터 人類를 救護하며 結成되었다. 이들은 地球의 再建은 人類의 可能性에 맡겨야 한다고 主張하며, 이를 爲해서는 엑시움의 直接的인 接觸도 마땅히 甘受해야 할 問題라고 생각한다. 리그가 不安定한 올림포스의 活用을 固守하는 것은 但只 엑시움을 바탕으로 하는 旣得權을 維持하고자 하는 意圖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이를 打開하는 길은 地球權에 엑시스피어를 만드는 方法뿐이라 믿는다. 이들은 올림포스의 北쪽을 占據하고 人類의 解放을 위해 싸우려 한다.
6. 제우스 - "우리에겐 人類를 保護하고 地球를 再建해야 할 使命이 있네."
리그의 首長이자 모든 上級 어센던트들의 代表者. 그가 포세이돈에게 反旗를 들지 않았더라면 上級 어센던트들의 엑시스 大使 覺醒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고, 글리第 恒星系 植民地의 避難民들은 모두 몰살당했을 것이다. 그는 人類를 保護한다는 使命感으로 얼라이언스의 叛亂을 막고자 한다.
7. 포세이돈 - "人類에겐 스스로를 發展시킬 힘이 있네. 우리가 그러했듯."
얼라이언스의 指導者이자 터널링을 통해 地球로 처음 歸還하는 데 成功한 上級 어센던트. 組織에 對한 盲目으로 이루어진 삶의 過誤를 제우스를 통해 認定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제 過去의 自身과 같은 모습으로 變한 제우스가 人類를 統制하고 그 위에 君臨하려는 選擇을 하자 그에 對抗한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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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던트 원 世界觀 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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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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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게임 造作法
1. 區(球) 形態의 戰場
유저는 區(球)形態 戰場인, 自轉하는 올림포스 行星에서 北쪽의 ‘얼라이언스’ 또는 南쪽의 ‘리그’ 에 所屬되어 戰鬪를 하게 된다. 全長은 밤과 낮으로 二分되며 行星의 自轉에 依해 밤과 낮 地域이 繼續해서 移動한다. 밤 地域은 戰場으로서 使用할 수 없는 地域이 되고, 밤 地域에 位置한 ‘어센던트’는 持續的으로 被害를 입어 죽게 된다.
2. 터널링
我軍 ‘어센던트’ 또는 我軍 施設로 瞬間移動을 시켜주는 ‘터널링’을 使用할 수 있다. ‘터널링’을 試圖하면 暫時 後에 該當 支店으로 瞬間移動하게 되며, ‘터널링’ 途中에 敵 ‘어센던트’에게 攻擊받으면 ‘터널링’李 取消된다.
3. 피니시 시스템
‘어센던트’나 砲塔을 除外한 다른 유닛이 ‘트루퍼’의 體力을 0 以下로 떨어뜨릴 境遇 該當 ‘트루퍼’가 卽時 破壞되는 代身 暫時 동안 ‘피니시’ 狀態로 남아 있다. ‘피니시’ 狀態의 ‘트루퍼’는 오직 ‘어센던트’의 基本 攻擊으로만 破壞되며, 이 境遇 正常的으로 處置 補償 經驗値와 ‘엑시움’을 獲得할 수 있다.
4. 업그레이드와 强化 모듈
競技 中 獲得한 ‘엑시움’을 消費해 ‘어센던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强化모듈을 裝着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어센던트’의 ‘스탯’을 상승시키는 行爲를 指稱하며,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許容하는 限度 內에서 ‘엑시움’을 支拂해 保有 스탯을 增加 시킬 수 있다. 强化모듈은 最大 4個까지 裝着이 可能하고, 이를 購買해 裝着하면, '1', '2', '3', '4' 슬롯에 割當되어 該當 短縮키로 裝着한 强化모듈의 액티브 機能을 使用할 수 있다.
5. 필드의 中立 오브젝트
필드에는 强力하지만 處置하면 큰 利得을 주는 大型 ‘期間테스’들이 存在한다. 各各의 大型 ‘期間테스’들은 생김새, 攻擊 方式, 補償이 모두 다르다.
6. 高空飛行
大部分의 ‘어센던트’들은 地上에 存在하지만, 特定 ‘어센던트’의 境遇에는 ‘高空飛行’이라는 특수한 狀態로 날아다닐 수 있다. 代身, ‘高空飛行’ 中인 ‘어센던트’와 地上의 ‘어센던트’는 相互作用할 수 있는 手段이 크게 制限되어 있으며, 서로 가까이 있더라도 特定 相互作用 手段이 아니고서는 서로를 干涉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