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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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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호 (1966年 11月 11日 ~ )는 大韓民國의 映畫 監督이자 脚本家이다. 有利(1966年)라는 長篇 데뷔 映畫 作品이 칸 映畫祭 에서 上映되었다. [1] 그 뒤로 리베라 메 , 바람의 파이터 , 가면 (2007年 映畫) , 그랑프리 (2010年 映畫) 等의 監督을 맡았다. [2] [3] [4] 2009年 텔레비전 시리즈 아이리스 (드라마) 와 映畫판 아이리스: 더 무비 를 共同 監督하기도 했다. [5] [6] [7]

參與 作品 [ 編輯 ]

各州 [ 編輯 ]

  1. “YANG Yun-ho” . 《Korean Film Biz Zone》 . 2014年 12月 7日에 確認함 .  
  2. Park, Soo-mee (2006年 4月 11日). “True crime turned into a civics lecture” . 《 코리아中央데일리 . 2014年 12月 7日에 確認함 .  
  3. Yang, Sung-jin (2007年 12月 19日). Rainbow Eyes keeps climax a secret” . 《 코리아헤럴드 . 2014年 12月 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4. Lee, Hyo-won (2010年 8月 19日). “Kim Tae-hee aims higher with new sports film” . 《 The Korea Times . 2014年 12月 7日에 確認함 .  
  5. Han, Sang-hee (2009年 5月 24日). “Iris to Bring Spy Story to Small Screen” . 《 The Korea Times . 2014年 12月 7日에 確認함 .  
  6. Han, Sang-hee (2009年 10月 6日). “Iris to Finally Unfold on Small Screen” . 《 The Korea Times . 2014年 12月 7日에 確認함 .  
  7. IRIS film screening and Q&A with Director Yang Yun Ho” . 《Eyes Far East》. 2014年 10月 2日. 2014年 12月 1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4年 12月 7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