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무루 量구리 ( 滿洲語 : ??????
??????? ?umuru Yangguri , 韓國 漢字 : 舒穆? 揚古利  鉏目錄 量고리 , 1572年 ~ 1637年 )는 後金 과 靑 帝國 의 軍人이다. 훈춘 슈무루 하라 出身이고, 滿洲 정황기 (正黃旗) 사람이며, 靑 帝國의 建國英雄 中 하나이다.

生涯 [ 編輯 ]

父親은 랑주(?柱)이고, 琿春 의 東海餘震 쿠르카部(庫爾喀部, K?rka Aiman)의 酋長이었는데, 14歲 때 父親이 官印에 依해 殺害되자 量구리는 그 官印을 直接 죽이고, 量구리의 어린 동생 남타이(納穆泰, Namtai)를 업은 母親과 함께 一族을 이끌어 누르價値 에게 歸順했다. 歸順한 後에 누르價値의 딸을 아내로 맞아 그의 사위(Efu)가 되었고, 그 後에는 突擊大將으로 活動하였는데 1619年 明나라의 將帥 杜松 과 마림 의 軍隊를 擊破하는 等 많은 功績을 세워 明匠이라는 評價를 받았다. 1636年 에는 丙子胡亂 에 參戰하였다.

  험천 戰鬪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朝鮮 에 들어간 量구리는 南漢山城 으로 向하는 忠淸道 監査 정세규 의 勤王軍을 奇襲하여 최진립 , 이상재 , 김홍익 等 多數의 軍官을 戰士시키고 義兵將 이민진 을 捕虜로 잡은 뒤 斬首했다( 험천 戰鬪 ).

  광교산 戰鬪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그 後에는 全羅道 兵士 김준용 의 全羅道 勤王軍을 邀擊하였다( 광교산 戰鬪 ). 그러나 朝鮮軍의 氣勢가 날카로워 첫 戰鬪에서 大敗하자 軍隊를 물리고 다시 朝鮮軍을 奇襲하려 하였으나 이 作戰마저도 失敗로 돌아갔다. 激怒한 量구리는 그 다음날 直接 軍隊를 이끌고 朝鮮軍을 總攻擊하여 朝鮮軍과 白兵戰을 벌였다. 이 戰鬪에서 量구리 麾下의 長壽 2名이 戰死했고, 量구리度 亂廛 中에 朝鮮軍의 狙擊을 받고 큰 負傷을 입고 죽었다. 김준용 妙明에 이르길, " 오랑캐 長壽 하나가 彈丸에 맞아 죽었는데, 敵軍이 모두 痛哭하였으므로 어떤 將帥가 죽었는데 저처럼 痛哭을 하는가 하고 怪異하게 여겼다. 나중에 한흥일(韓興一)李 請에 使臣으로 가자, 淸人들이

'동국과의 戰爭에서는 광교산의 戰鬪가 가장 熾烈하여 백양고라(白羊高羅)가 죽었다.'라고 하였다. 백양고라라는 者는 官職이 높고 또 勇略(勇略)이 있어 戊午年 에 搖動 을 陷落시킨 者였다."라고 적고있다.

化石例親王(和?豫親王, Ho?oi Erke Cin Wang) 도도 (多鐸, Dodo)가 量구리의 屍身을 거두어 왔다고 한다.《태종문황제실록(太宗文皇帝實錄)》 1637年 1月 8日 記事에 따르면, 崇德第 가 量구리의 屍身을 마주 붙들고 哭하고 애통해하니, 臣下가 累次 그만하시라 勸하였으나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1]

이해 11月에, 量구리는 崇德第 에 依해 武勳王(武勳王)으로 追封(追封)되었고, 길에 비墓(碑墓)를 세웠으며, 1700年 康熙帝는 다시 羊우리의 特出난 功績을 글로 써서 비를 建立하였다. 1731年 , 雍正帝 는 羊우리 家族의 細作(世爵) 一等英成功(一等英誠公)으로 定하였다. 量구리의 아들은 둘인데, 長男은, 아합團(阿哈旦)으로, 軍功(軍功)으로써 他社라合番(拖沙喇哈番)을 除授받았고, 次男은 塔尖(塔瞻)으로, 超품공(超品公)을 世襲(襲)하였고, 內大臣(內大臣, Dorgi Amban)에 拔擢되었다. ^[2] 一等총병관(一等總兵官)을 歷任하였던 無恙공(武襄公) 렁거리(楞額禮, Lenggeri)는 그의 동생이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