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팔라흐
(
체코語:
Jan Palach,
1948年
8月 11日
-
1969年
1月 19日
)는
체코
의 學生으로,
蘇聯
의 侵略에 對한 抵抗하는 뜻으로
프라하
의
바츨라프 廣場
(Vaclavske nam?sti)의 위쪽 國立 博物館 앞에서
焚身
하여 목숨을 끊었다.
얀 팔라흐의 죽음은 繼續되는 占領에 對한 큰 抵抗을 불러일으켰다. 約 한 달 後인
1969年
2月 25日
같은 場所에서 또 다른 學生
얀 자이츠
(Jan Zajic)가 自身을 불살랐고
1969年
4月
이흘라바
(Jihlava)에서 에브젠 플로첵 (Ev?en Plocek)李 뒤를 따랐다. 이러한 抵抗이 輿論을 뒤흔들었지만 當時
체코슬로바키아
의 政治 狀況에 衝擊을 주는 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얀 팔라흐
共産主義가 무너진 後 얀 팔라흐가 焚身한 位置에 靑銅像이 세워지고 그를 기리는 뜻에서
壘돌피눔
(Rudolfinum)과
카를 大學
哲學部 앞의 廣場의 이름을 얀 팔라흐 廣場(nam?sti Jana Palacha)으로 바꾸었다. 얀 팔라흐가 焚身한 다음 해에
체코슬로바키아
를 떠나
獨逸
로 간 체코의 天文學者
屢報視 코豪雨텍
(Lubo? Kohoutek)은
1969年
8月 22日
自身이 發見한 小行星을
1834 팔라흐
로 명명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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