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루이 바리
(
프랑스語
:
Antoine-Louis Barye
,
1796年
9月 24日
~
1875年
6月 25日
)는
프랑스
의
彫刻家
이다. 動物 彫刻으로 有名하다.
浪漫主義
는 조각에 生命感을 되찾게 하여 주나, 彫刻의 活動은 아직 强大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그러나 作品에 情熱을 쏟으며 形式的으로 描寫하는 製作이 아니고, 自然을 있는 그대로 直視하며 自然으로부터 배우고 自然으로부터 取材하여, 그것을 奔放한 움직임을 품는 조각으로 나타낸 것은 바리였다. 바리는 금세工事(金細工師)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金細工術과 조각이 奧妙하게 融和되어 있었다. 그는 한때 畫家인
앙투안腸 그로
밑에 있었으나, 아카데믹한 彫刻의 社長(師匠)보다도 그로의 繪畫로부터 剛한 感化를 받았다. 生活을 維持하기 위하여 일하는 한便 파리의 植物園을 찾으며 그에 附屬된 小規模 動物園에 熱中하였다. 우리 속에 있는 猛獸가 作家의 想像을 刺戟해 주었다. 當時 浪漫主義의 畫家도 猛獸를 描寫하고 있었으나, 바리는 解剖에 精通하여 猛獸를 單純히 自然的으로 觀察하는 데 그치지 않고, 想像力을 發揮하여 猛獸를 정글의 가장 猛烈한 싸움터에 옮겨 놓고 그 生死의 한 瞬間을 躍動하는 魅力이 넘치게 描寫하였다. 그의 作品 〈獅子와 뱀〉(1833)은 一部에서는 讚辭를 보냈으나 많은 사람의 攻擊 對象이 되어 살롱으로부터는 冷待를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바리는 彫刻에 猛獸라고 하는 全혀 새로운 制裁를 採擇하여 정글의 悲劇을 연상시키며 上膊(相搏)하는 野生 動物을 情熱的으로 描寫하는 作品을 낳았다.
뤼드
는 作品에 生動感을 보였으나, 바리는 彫刻을 戱曲으로까지 승화시켰다. 바리는 彫刻 以外에도 裝飾的인 製作에도 뛰어났었으며, 引上(人像)에도 〈켄타우로스와 라피테〉(1850)가 있고, 水彩畫와 油畫에도 魅力 있는 作品을 남기고 있다.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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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 있는 〈
미노타우로스
를 베는
테세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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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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