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랑글루아
(Henri Langlois)는
1914年
11月 13日
터키
스미르나
(現 이즈미르)에서 태어나,
1977年
1月 13日
프랑스
파리
에서 死亡한, 映畫 保存과 復元의 先驅者이다. 랑글루아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의 創立者 中 한 名이다. 랑글루아는 私費를 털어가며, 처음에는 單 10餘 篇의 映畫들을 始作으로, 映畫 아카이브를 꾸려갔다. 몇十 年이 흘러, 이 아카이브는 數千 篇의 映畫가 保存된 厖大한 資料室로 成長하게 된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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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르나에서 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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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랑글루아 曰: "나는 1914年 11月 13日 스미르나에서 태어났다. 父母님은 海外 居住 프랑스人으로, 내가 한 世紀 뒤쳐져 있게끔 해주셨다."
1914年 11月 랑글루아가 태어났을 무렵, 全 世界는 戰爭 中이었다. 스미르나(이즈미르)는 獨逸과 同盟을 맺은 오스만 帝國의 옛 그리스 都市였다. 1918年 中央의 同盟國 帝國들이 敗北하고, 1920年 세브르 條約이 採決되어 스미르나가 그리스로 編入되자, 새로 建國된 터키 共和國은 그리스에 對抗하여 戰爭으로 스미르나가 位置한 아나톨리아 地方을 再征服한다. 스미르나는 戰亂으로 大部分이 破壞되었으며 (1922年 9月), 全體 그리스人 人口는 追放되었다. 大部分의 유럽人 亦是 都市를 떠났다. 랑글루아 家族 亦是 프랑스로 歸鄕해야만 했다. 그들은 파리 9具의 라페리에르 가에 자리를 잡는다.
熱情 :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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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랑글루아는 암스테르담 街의 프티 리세 콩도르세("프티 리세"는 初等學校를 일컫는다)에서 學業을 遂行한다. 1933年, 아버지가 自身을 法學部에 입학시키려는 것에 對한 反對給付로 랑글루아는 試驗에 白紙를 提出하여 일부러 바칼로레아를 망치고, 映畫界로 간다.
랑글루아는 오직 映畫界에 屬하는 것만을 願했다. 랑글루아 曰, "난 家族의 골칫거리였다. 난 映畫를 너무나도 사랑했다." 試驗을 망치고 나서, 랑글루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印刷業者 일을 알아봐 준다. 이 일을 통해서 랑글루아는 두 살 더 많은 조르주 프랑쥐(Georges Franju)와 만나게 된다. 둘은 親舊가 되었다. 프랑쥐는 랑글루아를 두고 "그를 통해서 無聲 映畫가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둘은 合心하여 映畫 <地下鐵
Le Metro
>(1985年 再發見되어, 現在 시네마테크에 있다)을 製作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둘 中 프랑쥐만이 映畫人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1935年, 앙리 랑글루아는 폴 오귀스트 아를레 所有의 <프랑스 映畫技術
La Cinematographie francaise
>이라는 週刊誌에서 記事를 내고자 한다. 랑글루아는 有聲 映畫의 大斗가 無聲 映畫를 소멸시킬 것이기에, 無聲 映畫를 지켜야 한다고 보았다. 같은 해 10月, 랑글루아는 女性 映畫클럽에서 章 美트리를 만난다. 美트리는 35歲의 映畫 歷史家였다. 랑글루아는 이 映畫클럽을 無聲 映畫 專門 클럽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내어 클럽 會員들을 북돋았다.
女性 映畫클럽은 1935年 12月 세르클 뒤 시네마(映畫 서클)로 이름을 바꾼다. 랑글루아 曰, "이 클럽은 映畫 上映만을 위한 클럽으로, 映畫를 보고 나서 討論하는 클럽이 아니다. 論爭은 意味 없다." 映畫 上映으로 얻은 收益은 첫 映畫 컬렉션을 만드는데 쓰였다. 폴 오귀스트 아를레는 1萬 프랑의 資金을 支援하며, 이 돈으로 랑글루아와 프랑쥐는 10餘 篇의 35mm 필름 映畫 複製 필름을 購入한다. 그 다음 달에는 시네마테크가 設立할 수 있던 適切한 雰圍氣가 形成되었다.
20살의 나이로, 앙리 랑글루아는 映畫界 名聲있는 專門家가 되었으며, 映畫 分野에 關하여 百科事典같은 知識을 갖고 있었다.
시네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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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年, 앙리 랑글루아,
조르주 프랑쥐
,
章 美트리
는 公式的으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를 設立한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映畫 博物館이자 上映館으로써 考案되었다. 시네마테크 本部는 파리 12具 마르술랑 가 29番地에 位置하였다. 폴 오귀스트 아를레는 시네마테크의 初代 會長으로, 앙리 랑글루아와 조르주 프랑쥐는 書記長으로, 巨匠 畫家들의 그림을 팔던
마리 메르송
은 主要 財政 支援者로
[1]
, 章 美트리는 記錄 保管者로 일했다.
1936年 프랑스는 이제 막 시네마테크의 誕生을 보았다. 1937年부터, 시네마테크는 뤼미에르, 카亡카, 파테, 고몽과 같은 大家들이 밀어주게 되었으며, 벌써부터 많은 映畫들을 蒐集하였다. 1936年 10便으로 出發하여, 1970年 6萬餘篇의 映畫를 모으게 된 것이다. 單純히 保管만을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랑글루아는 필름이 風化되는 것으로부터 수많은 映畫를 保護하고, 復元하고, 上映했다. 大部分의 필름은 오래 保存되기 위해서는 徹底한 監督이 必要한 破損되기 쉬운 材質인 셀룰로이드로 保管되었다.
第2次 世界 大戰
동안, 랑글루아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쥘 페리館(館)에서 映畫 上映을 繼續했으며, 同僚들과 함께 나치의 프랑스 占領에 맞서 많은 映畫들을 保護하는데 힘썼다.
[2]
映畫가 잊혀지는 것에 맞서 映畫를 保存하고자 한 랑글루아의 欲望은 어쩌면 出生地인 스미르나가 第1次 世界 大戰 以後로 部分的으로 破壞되고 深刻하게 약탈당한 것에서부터 緣由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945年, 超現實主義 映畫가 자크 브뤼니우스의 妻弟이던 寫眞家 드니즈 벨롱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 對한 獨特한 르포를 쓰며, 칸막이 觀覽席을 꽉 채운 수많은 필름 틀의 이름을 永遠히 남게 하였다. 그런데 랑글루아는 觀覽席뿐만이 아니라 馬車가 다니는 길거리에까지 필름 틀로 꽉 채웠다.
랑글루아는 映畫 필름을 保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카메라, 映寫機, 映畫 衣裳, 時間表처럼 映畫와 關聯된 다른 것을 保存하는데 亦是 힘썼다.
랑글루아는 쿠바 시네마테크의 設立에도 寄與했다. 1950年 寫眞家이자 아마추어 映畫人인 에르만 퓌그는 파리로 가서 랑글루아를 만나게 된다. 이 만남은 짧았지만, 쿠바 시네마테크 設立에 있어 決定的인 만남이었는데, 이 만남에서 랑글루아는 아바나 映畫 클럽(쿠바 시네마테크의 前身)에 프랑스 映畫 필름을 보내주는 것에 對하여 約束하였다.
랑글루아는
프랑수아 트뤼포
,
張 뤽 고다르
,
클로드 샤브롤
,
알랭 레네
와 같은 1960年代 프랑스
누벨 바그
製作者들에게 있어 큰 影響을 끼쳤다. 이 같은 누벨 바그 製作者 가운데 몇 名은 自身들을 두고 "시네마테크의 子息"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1962年에 앙리 랑글루아는
미셸 마르도르
,
에릭 로메르
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카예 뒤 시네마>(135號, 1962年 9月)에서 保存, 復元, 哲學에 關한 主題를 펼쳤다. 이 인터뷰의 出版은 시네나테크 歷史에 있어 里程標로 자리한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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