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드 생레미 ( 프랑스語 : Henri de Saint-Remi , 1557年 ~ 1621年 2月 14日) 또는 앙리 드 발루아 (Henri de Valois)는 프랑스 의 王族이자 貴族, 軍人으로 발루아 王朝 出身이다. 앙리 2歲 의 私生兒이자 앙리 3歲 의 異腹 동생이며, 盞 드 라 모트 의 先祖가 된다.

軍人으로 活動했던 그는 이福 兄 앙리 3歲 의 治世期間 中 샤토빌리안 의 州知事를 지내기도 했다. 레미 男爵 職은 그의 長男 프랑수아(1593 - 1648)를 거쳐 셋째 아들 르네 1歲(1606 - 1663)에게 相續된다. 르네 1世의 아들인 퐁테트(Fontette) 自作 르네 2歲의 家計에서 後日 목걸이 事件 의 主人公인 盞 드 라 모트 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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