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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41年 12月 2日
(
1941-12-02
)
日帝强占期 朝鮮
京畿道
京城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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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2023年 7月 1日
(
2023-07-01
)
(81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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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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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小說家, 飜譯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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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小說
, 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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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효
(安正孝,
1941年
12月 2日
~
2023年
7月 1日
)는
大韓民國
小說家
利子
飜譯家
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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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에서 태어나 1965年
서강대학교
英語英文科를 卒業했다. 1964年 《
코리아헤럴드
》 文化部
記者
를 始作으로 《
코리아타임스
》《主幹女性》 記者, 韓國 브리태니커 會社 編輯部長, 코리아타임스 文化體育部腸을 거쳤다. 1975年
가브리엘 마르께스
의 《
百年 동안의 孤獨
》을 비롯, 總 160餘 卷의 冊을 飜譯하였다. 1983年 《
실천문학
》에 長篇
反轉
(反戰)小說 《
하얀전쟁
》으로 登壇하였다. 하얀전쟁은 初版 後에 韓國 門盞에서 조용히 사라졌던 小說이었다. 하지만 그가 英語로 다시 構成하여
[1]
美國에서 出版하여 有名해지자 韓國으로 逆輸入되었다.
그는 大學時節부터 英文으로 小說을 쓰기 始作했다. 그의 小說은
英語
,
獨逸語
,
日本語
,
덴마크語
로 飜譯했으며, 《하얀전쟁》은
베트남語
로, 《
은마는 오지 않는다
》는
폴란드語
로 飜譯했다.
學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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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要 作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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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전쟁》
- 《가을바다 사람들》
- 《학포場터의 두 거지》
- 《은마는 오지 않는다》
- 《동생의 硏究》
- 《미늘》
- 《헐리우드 키드의 生涯》
- 《나비 소리를 내는 女子》
- 《浪漫派 男便의 便紙》
- 《颱風의 소리》
- 《하늘에서의 冥想》
- 《錯覺》
- 《미늘의 끝》
- 《헐리우드 키드의 20世紀 映畫 그리고 文學과 歷史 - 傳說의 時代》
- 《神話와 歷史의 건널목》
- 《征服의 길》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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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年 《
樂府前
》으로 金裕貞 文學賞(
동서文化史
制定)을 受賞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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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정효는 하얀전쟁을 英語로 飜譯하지 않고 英語로 小說을 다시 썼다, 안정효. 《안정효의 글쓰기 萬步》. 서울: 某멘토,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