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안둥省 (滿洲國)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안둥省 ( 韓國語 : 안동성 , 中國語 : 安東省 , 병음 : ?nd?ng sh?ng ) 或은 랴오둥性 ( 韓國語 : 요동성 , 中國語 簡體字 : ??省 , 正體字 : 遼東省 , 병음 : Liaod?ng Sh?ng )은 過去 中華民國 , 中華人民共和國 에 存在했던 性으로, 오늘날의 랴오닝省 과 지린省 의 一部를 차지하고 있었다. 面積은 62,279km ² 이고 人口는 1947年 頃에 2,971,170名이었다.

안둥省은 日本 帝國 의 傀儡 國家였던 滿洲國 의 行政 區域으로서 처음 設置되어, 1934年에 예전의 펑톈性(奉天省)은 안둥省 , 펑톈性 , 진저우性 (錦州省)으로 分割되었다. 안둥省의 省都는 1934年부터 1939年까지 퉁화視 였다. 그러나 1939年 以後 行政 組織의 改編으로 聖徒는 滿洲國과 韓半島 사이의 重要한 都市이자 韓半島와 무크덴(現在의 랴오닝省 선양시 )을 잇는 鐵道의 經由地인 안둥視(現在의 랴오닝省 단둥시 )로 옮겨졌다.

안둥省은 다시 1939年에 안둥省과 퉁화 性(通化省)으로 分割되었다. 第2次 世界 大戰 이 終戰되어 그 結果로 둥베이 가 中華民國 에 返還된 以後에는 안둥省과 퉁화性을 再統合하였으며, 中華人民共和國 樹立 以後에는 1954年에 안둥省이 廢止되고 管轄하던 地域은 랴오닝省과 지린省에 分割 編入되었다. 中華民國이 主張하는 안둥省의 疆域 가운데에는 明나라 建國 以後에 中國이 實效 支配한 적이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兩江道 의 一部 地域도 包含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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