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女 안나
는
다윗 王
의 後孫으로
마리아
의 親母이자
예수 그리스도
의 外할머니이다. 안나라는 이름은 그女의 히브리式 이름인
한나
(
히브리어
:
??????
)를 그리스어로 音譯한 것이다. 聖女 안나는 敎會의 戰勝 속에 傳해지는 人物로, 政經 福音書에는 登場하지 않는다. 야고보의 원福音書라고도 불리는
야고보 福音書
에 登場한다.
敎會의 戰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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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아이를 갖게 된 이야기는
사무엘
의 出生 이야기와 類似한 點이 있는데,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또한 高潔한 生活을 하며 사람들의 尊敬을 받았으나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였다. 안나는 12世紀 前까지 西方 敎會에서는 거의 關心을 받지 못했지만, 東方 敎會에서는 안나에 對한 信心이 6世紀부터 이미 나타나기 始作하였다. 東方 正敎會의 傳承에서 안나는 하느님의 聲調라는 稱號를 下賜받았으며, 마리아의 誕生 祝日과 마리아의 自獻 祝日 等 열두 個의 大祝日 가운데 두 個의 祝日에서 記念 받고 있다. 東方 正敎會에서는 또한 7月 26日을 聖女 안나의 安息 祝日로 지내고 있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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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
이 안나의 唯一한 男便이라는 神學者들도 있고 或은 안나가 세 番 結婚했다고 主張하는 神學者들도 있다.
다마스쿠스의 性 요한
은 講論에서 안나는 딱 한番 結婚했다고 가르쳤다. 中世 時代 後半部에는 안나가 세 番 結婚했다는 主張이 받아들여졌는데, 첫 番째 男便은 요아킴, 두 番째 男便은 클路파스, 마지막 세 番째 男便은 솔로마스이며, 세 男便과의 사이에서 모두 딸 한 名씩을 낳았다는 것이다. 요아킴과의 사이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聖母 마리아
, 클路파스와의 사이에서는
클로파스의 마리아
, 솔로마스와의 사이에서는
마리아 살로메
로 알려져 있다.
이와 비슷하게 4世紀經過 15世紀頃에는 안나가 處女인 狀態로 동정 마리아를 낳았다는 主張이 나타났다. 16世紀 가톨릭 神祕家人
발렌틴 바이겔
은 안나가 聖靈의 힘을 받아 마리아를 낳았다고 主張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主張들은 1677年 가톨릭교회에 依해
異端
으로 斷罪되었다. 代身에 마리아는 다른 普通 사람들처럼 正常的으로 孕胎되고 태어났지만, 그리스도를 孕胎할 女人으로 定해졌기에 恩寵으로 인하여
原罪
로부터 保護받았다고 가르친다. 마리아가 原罪에 물듦 없이 孕胎되어 태어난 것을
無染始胎
라고 일컫는다.
會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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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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