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트라시아
(Austrasia, "東쪽의 땅"이란 뜻)는
메로빙거
프랑크 王國
의 北東쪽 地域을 일컫는 옛 地名이다. 大體로 오늘날
프랑스
의 東쪽,
獨逸
의 西쪽,
벨기에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와 一致한다.
메츠
가 中心都市 役割을 했다.
프랑크 王國의 西쪽 地域을 부르는
네우스트리아
와는 競爭 關係에 있었고
부르군트
가 量 王國의 仲裁者 役割을 했다. 카롤링거 家門 出身의 아우스트리아
弓材
피핀 2歲
가
687年
테르트리 戰鬪
에서 네우스트리아의 軍隊를 擊破하여 아우스트라시아는 다른 프랑크 王國의 分國들에 對한 支配權을 掌握했다.
751年
피핀 2歲의 孫子인
單身王 피핀 3歲
가
메로빙거 王朝
의 마지막 王을 廢位하고
프랑크 王位
에 올랐고
카롤링거 王朝
가 始作되었다. 아우스트리아는 種種
東프랑크
와 同義語로 使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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