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미키오
(
日本語
:
?木 幹雄
,
1934年
6月 8日
~
2023年
6月 11日
)는 4線
參議院
議員을 지낸
日本
의 政治人이다.
長男은 現役 參議院 議員인
아오키 가즈히코
다.
生涯
[
編輯
]
1934年 6月에
시마네縣
히카와군
다이샤情
(只今의
이즈모詩
)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漁船을 所有하고 있는 漁業經營가로 地域에서 組合長도 지냈다.
미키오度 工夫는 하지 않고 해가 떠서 질 때까지
이나사노하마
에서 놀았다고 한다.
以後 시마네縣立 다이샤 高等學校를 거쳐
와세다 大學
에 入學했으며 雄辯會 幹事長으로 活躍했다.
以後 1958年 3月에 當時
衆議院
議員이던
다케시타 노보루
의 祕書官이 되면서 政界에 入門했다. 1966年 10月에는 다이샤情 漁業協同組合의 理事가 되었고 1967年에
시마네縣
議會 議員 選擧에 出馬해 當選되면서 政治人이 되었다. 以後 5線 現議員을 지냈으며 1986年에 다케시타의 要請을 받고
참원線
에 出馬해 當選되면서 參議員 議員이 되었다. 以後 다케시타의 側近이 되어
나가타初
에서 奮鬪했다.
도쿄 사가와큐嬪 事件
의 餘波로
經世會
를 이끌던
가네마루 申
이 1992年에 會長 자리에서 물러나자 後繼 자리를 놓고 派閥 內에서 葛藤이 일어났다. 다케시타界 議員들은
오부치 게이조
를 支持했고 가네마루界 議員들은
하타 쓰토무
를 支持했는데 아오키는
사이토 主로
等과 함께 오부치를 支持했다. 特히 가네마루系에 屬하는
오자와 이치로
가 "參議員은 (衆議院에서 勝機를 잡으면) 따라 온다"라며 參議員을 輕視하는 發言을 하면서 經世會 參議院 議員들은 38名 中에서 30名이 오부치를 支持했다. 結果的으로 오부치가 勝利했고 이에 反撥한 오자와와 하타 等은 經世會를 離脫했다가 나중엔 자민당을 脫黨해
신생당
을 創黨했다.
總理大臣 官邸에서 찍은 寫眞. 왼쪽에서 두 番째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오키다.
1998年 오부치가
內閣總理大臣
으로 選出되자 아오키는 參議院 幹事長이 되었다. 그리고 1999年에
오부치 內閣 (第2次 改造)
이 出帆하자
노나카 히로무
의 後任으로
內閣官房長官
兼 오키나와 開發廳 長官으로 처음 入閣했다. 參議院 議員이 官房長官으로 拔擢된 건
第1次 가이후 內閣
當時의
모리야마 마유미
以來 두 番째이며 처음 立脚하면서 關防長官이 된 건 아오키가 처음이다. 또한 이 무렵 다케시타가 病床에 누우면서 다케시타를 代身해 아오키가 政界의 새로운 實力者로 注目을 모으기 始作했다.
2000年에 오부치의 健康이 惡化돼 意識 不明 狀態에 이르자 內閣總理大臣 臨時代理가 되어
內閣 總辭退
를 決定했으며 이른바
5人組
會議에서
모리 요시로
를 後任으로 推戴했다. 그런데 5人組 會議라는 密室懷疑 속에서 아오키의 總理大臣 臨時代理 就任부터 모리 內閣이 成立하기까지의 過程이 不透明하게 展開되어 많은 批判을 받았다. 한便 野黨인
民主黨
은 아오키가 不適切하게 總理大臣 臨時代理가 되었다며 批判하고 兩院 議長에게 總理大臣 名義로 內閣 總辭退 通知書를 提出한 것이 公文書 僞造罪에 該當한다며 告發했으나 不起訴 處分이 내려졌다.
第1次 모리 內閣
이 出帆한 다음에도 아오키는 官房長官職을 維持했지만
第2次 모리 內閣
이 出帆하자 官房長官에서 물러난 다음 參議院 幹事長에 復歸했다. 한便 오부치 事後 派閥 會長으로
하시모토 류타로
를 推戴해 이를 성사시켰다.
2003年 總裁 選擧
때 現職인
고이즈미 준이치로
를 支持했다. 하시모토派 內에서 노나카가 고이즈미의 再選에 反對하고 있었기에 參議院 內의 하시모토派 議員들을 糾合해 노나카와 對立했다. 再選에 成功한 고이즈미는 아오키와 가까운 사이인
累카가 後쿠시로
를
自由民主黨 정무조사회
張으로 起用했다.
[3]
2004年
참원線
때 자민당이 51席 以上을 얻지 못하면 參議院 幹事張에서 물러나겠다고 公言했지만 結果는 49席에 그쳤다. 그런데
自由民主黨 執行部
에서 베테랑 議員이 參議院 議員會長이 되어야 한다며 아오키에게 議員會長이 되어 줄 것을 要請하고 아오키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幹事張에서 물러난 뒤 議員會長으로 자리를 옮겨가게 되었다. 少壯派 議員들은 이를 두고 選擧 敗北의 責任을 지고 昇格했다라며 批判했다.
같은 해에 日本齒科醫師聯盟(一致련)이 自民黨 議員들에게 不法 獻金을 준 事件이 드러났다. 이 過程에서 一致련 幹部가 하시모토에게
手票
를 건네줄 때 아오키가 同席하고 있었고 感謝 人事도 했다고 發言했다. 아오키는 手票 收受 現場에 自身은 없었다고 主張했다.
도쿄地方檢察廳
에서 「政治資金規定法」 違反 嫌疑로 아오키를 搜査했지만 不起訴 處分이 내려졌다.
2005年
友情民營化
法律案을 둘러싸고 자민당 內에서 激烈한 對立이 일었을 때 아오키는 贊成派에 屬했다. 아오키는 參議員에서 반드시 法律案을 통과시키겠다며 衆議院에 法律案 修正과 會期 延長 等의 讓步를 이끌어냈지만 衆議院을 通過한 民營化 法律案이 參議員에서 否決되었다. 하지만 고이즈미가 기다렸다는 듯이
衆議院 解散
을 試圖해
總選
에 實施됐다. 衆議院에서 友情民營化에 反對한 議員들은 公薦을 받지 못한 渦中에 자민당이 大勝을 거두자 參議員의 雰圍氣는 急變했다. 다시 한 番 民營化에 反對했다간 向後 있을 참원線에서 公薦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憂慮가 澎湃瑕疵 民心을 받아들인다는 名目으로 참원線에서 民營化 法律案이 通過되었다.
2006年 고이즈미가 물러나고
아베 新潮
가 總理大臣이 되자 아오키는 參議員에서 閣僚를 두 名 排出하도록 하여 內閣에 對한 影響力을 維持했다. 한便 고이즈미가 推進한 改革으로 자민당의 地方 組織이 崩壞되자 이를 再建하기 위해 友情民營化에 反對하다 쫓겨난 議員들의 復黨이 必要하다고 아베에게 建議했다. 아베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黨內에선 激烈한 反撥이 일었다. 아베가 强行突破하여 復黨이 이루어졌지만 이는 內閣의 支持率 低下로 이어졌다.
2007年
참원線
때 한때 같은 政黨 같은 派閥이었던 오자와가 代表가 되어 이끄는 民主黨과 正面勝負를 벌였다. 자민당은
시정촌
合倂으로 인해 地方議員의 數가 줄어드는 等 地方 民心의 自民黨 離脫이 갈수록 深化되고 있었는데 民主黨은 農家에 對한 戶別 所得 補償 等 地方을 重視하는 公約을 내걸어 자민당을 떠난 地方 民心이 민주당을 向할 수 있도록 努力했다. 危機感을 느낀 아오키는 아베에게 地方을 重視하는 政策을 考慮해야 한다고 忠告했다. 또한 萬若 參議員에서 자민당이 過半을 喪失하면 자연스럽게 민주당과 國民들은 衆議院 解散을 要求할 것이고 그때는 자민당이 政權을 잃을 수도 있다고 强調했다.
하지만 아베는 이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年金 未納 問題
나 閣僚의 非理 疑惑 等으로 자민당에 對한 不信이 깊어지자 아오키는 落下傘 人事를 禁止하는 等의 公務員 改革案을 아베에게 提示했다. 그리고 아베의 同意를 얻어 會期를 延長해 審議 時間을 確保한 뒤 委員會 審査 途中에 本會議에 案件을 回附해 通過시켜 公務員 改革法案을 성립시켰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자민당은 37席이라는 最惡의 成績表를 받아들였고 參議院 過半도 喪失했다. 甚至於 쓰시마派(2005年부터 하시모토派가 쓰시마派가 되었다)는 參議院 幹事長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 아오키의 側近
가게야마 슌타로
等이 落選하는 等 3名만 겨우 當選돼 自民黨 參議院 最大 派閥의 자리도
세이와 政策硏究會
에 讓步해야 했다. 아오키度 選擧 敗北의 責任을 지고 參議員 議員會長과 시마네縣支部聯合會長에서 물러났다. 자민당은 最高顧問 자리를 新設해 아오키에게 勸했으나 아오키는 이를 固辭했다.
하지만 參議員의 實勢로 君臨하며 쌓아 온 다양한 人脈과 政治力을 바탕으로 參議員 自民黨 幹部가 아오키에게 議案을 論議하러 오는 等 黨內에서의 影響力은 維持했다.
2010年 3月 參議院 本會議에서 「雇傭保險法」 等 10件의 案件을 處理하는 過程에서 아오키가 本會議場 자리를 비운 사이 옆자리에 있던
와카바야시 마사토시
가 멋대로 아오키의 投票權을 行使하는 일이 發生했다. 와카바야시는 責任을 지는 次元에서 議員에서 물러났고 問題가 된 10件의 投票는 無效로 處理됐다.
같은 해 7月에 豫定된
참원線
을 앞두고 黨內에서 76살이 된 아오키가 이젠 물러나야 한다며 公薦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意見이 擡頭되었다. 73歲 異常은 比例代表 公薦을 주지 않는 停年制를 地域區로 擴大해야 한다는 主張도 있었는데 아오키는 1月에 일찌감치 참원線 出馬를 宣言하는 等 이에 不服했다.
그런데 5月 13日에 가벼운
腦硬塞
으로 入院을 하자 結局 出馬를 斷念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政界 隱退를 發表했다. 누가 地域區를 물려받을지는 自民黨 시마네縣聯合會에게 決定權을 一任했다. 聯合會는 아오키의 長男인
아오키 가즈히코
를 擁立했고 가즈히코는 아버지의 地域區를 死守하는 데 成功했다.
[4]
같은 해 9月 자민당 시마네縣聯合會 最高顧問에 就任해 如前히 政治的 影響力을 가졌으나
2018年 總裁 選擧
때 다케시타派(쓰시마派가 累카가파를 거쳐 2018年부터 다케시타派가 되었다) 會長인
다케시타 와타루
에게
이시바시 시게루
의 支持를 要請했다가 派閥의 分裂을 誘發했고
[5]
[6]
2019年
統一地方選擧
때 自身이 推薦한 候補者가 시마네縣議會 議員 選擧에서 落選하는 等 갈수록 影響力이 줄어들기 始作했다.
[7]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
의 後任을 定하는
2021年 總裁 選擧
에 立候補한
기시다 후미오
,
노다 세이코
나
고노 다로
의 아버지인
高老 요헤이
와 面談을 하는 等 影響力이 完全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8]
2023年 6月 11日 20時頃
가나가와縣
가와사키시
의 한 病院에서 死亡했다.
[9]
[10]
享年 89歲. 死後에
種3位
에 追敍됐고
旭日臺數長
이 追贈됐다.
[11]
[12]
이야깃거리
[
編輯
]
參議院 自民黨 議員들에 對한 莫强한 影響力을 가져 參議員의 實勢로 君臨했고 한때 參議員이 미키오 하우스로 불리기도 했다. 고이즈미는 "參議員에 關한 건 모두 아오키 氏에게 맡겼다"라며 아오키와 同盟 關係를 形成했고 閣僚 人事를 할 때 派閥 分配를 神經쓰지 않던 고이즈미度 國務大臣 17名 中 2名, 副大臣 22名 中 4名, 代身政務官 26名 中 8名은 參議員에서 排出하도록 配慮를 했다. 아오키는 總理官邸에서 政策을 決定해 內容을 下達하는 方式을 確立한 고이즈미에게 直言이 可能한 몇 안 되는 人士 中 한 名이었다.
아오키의 末年에는 민주당의 勢가 剛해지면서 그의 影響力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參議院 民主黨 議員들에게 莫强한 影響力을 行使한 民主黨의
考試이시 아즈마
와 緊密한 關係를 形成해 어느 程度 影響力을 維持할 수 있었다.
한便 內閣 支持率과 與黨 支持率의 合計가 50%를 밑돌면 內閣은 退陣해야 한다는 것이 아오키의 持論이었다. 科學的인 根據와 統計에 基盤한 것은 아니지만 政界에서는 널리 알려진 얘기로 아오키 法則 或은 아오키 方程式이라 불린다. 이는 言論에서도 자주 引用하고 있다.
歷代 選擧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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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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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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