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音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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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르헨티나의 音樂 에 關한 說明이다.

아르헨티나 音樂이라면 탱고가 有名하다. 그러나 탱고는 아르헨티나 全體를 代表하는 音樂이라기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다운타운 音樂으로 특수하게 發達한 것이다. 이에 對하여 아르헨티나 全國에 分布하는 音樂은 이른바 폴크로레라고 부르는 것, 卽 民族音樂이다. 아르헨티나에는 地方에 따라 여러 가지 民俗舞踊의 形式이 傳해지며, 그 總帥는 100에 가깝다. 하지만 그 주된 것은 北部 高原地方의 칼나바리트, 바이레시트, 西部 안데스山 기슭의 쿠에카, 土나다, 東部 라플라타강 流域의 폴카, 車마메, 페리콘, 그들 여러 地方에 둘러싸인 中央部의 北쪽地方(산티아고, 코르도바 等의 여러 州)의 三바, 가트, 에스콘디도, 車카렐라, 그보다 南쪽의 팜파 大草原地方의 마람步 等이다.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도 라틴 音樂의 基本 3要素 中의 黑人要素가 없고 에스파냐계와 인디오系의 2要素로 成立되고 있으며, 위에서 말한 여러 種類의 댄스 리듬은 大部分이 6/8拍子(칼나바리토는 例外)다. 가트나 車카렐라 等은 그 典型的인 것으로, 6拍子와 3拍子가 엇갈리는 複雜한 폴리 리듬을 기타로 表現한다. 그러나 第2次大戰 後에는 三바가 폴크로레의 中心이 되었다. 이는 브라질의 삼바와는 別個이며 亦是 6拍子이나, 街아트나 차카렐라보다도 템포가 늦으며 많은 境遇 달콤한 멜로디와 사랑을 題材로 한 歌詞를 지니고 있다. 卽, 쿠바나 멕시코의 볼레로에 相當하는 사랑의 노래가 아르헨티나에서는 三바人 것이다. 이 三바가 大體로 멜랑콜릭한 무드를 가지고 있는 데 對하여, 더욱 밝고 輕快한 리트라레냐라는 音樂이 1960年부터 蕃盛해 왔다. 이는 라플라타강 流域의 차마메가 隣接國 파라과이의 音樂을 吸收하여 發展한 것으로 보아도 될 수 있다. 三바나 리트라레냐를 主流派로 하는 오늘날의 폴크로레는, 民俗音樂이라기보다는 멕시코의 音樂 칸숀 란첼라와 마찬가지로 大衆歌謠라고 하는 便이 적합하다고 할 方向으로 進展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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