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我羅洞)은
濟州特別自治道
濟州市
의 行政洞이다. 法定洞 아라一同, 아라移動, 월평동, 영평동, 오등동을 管轄한다. 面積은 70.64km
2
로이며
[1]
, 人口는 外國人을 除外하고 2010年 12月 31日을 基準으로 5,599世代 13,692名에 이른다.
[1]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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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1洞은 南쪽으로는 漢拏山을 警戒하고 北쪽으로는 이도2동을 境界로 뻗어있는 地形으로 옛부터 秀麗한 景觀과 自然環境으로
耽羅木石院
,
山川壇
等 有名한 觀光地 뿐만 아니라
濟州市
와
西歸浦市
를 連結하는 主要한 地點으로 많은 交通量과 持續的인 都市 開發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2]
제주시에서
漢拏山
을 橫斷하여 西歸浦를 오가는 關門의 位置에 濟州道 記念物 第25號인 《
耽羅木石院
》이 자리하고 있으며, 國道11號線을 조금 더 따라가다 보면 天然記念物 第160號로 指定된 山川壇 곰솔이 威容을 자랑하며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特히, 이곳은
朝鮮 成宗
때부터 漢拏山神制를 지내오던 祭壇이 자리하고 있어 지나던 觀光客이 한番쯤 들러 볼 만한 곳이다.
[2]
2006年
7月 1日
에는 濟州特別自治道가 出帆함에 따라 제주시 아라동이 되었다.
法定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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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동(我羅洞)
- 월평동(月坪洞)
- 영평동(寧坪洞)
- 오등동(梧登洞)
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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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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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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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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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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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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