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제거스
(
獨逸語
:
Anna Seghers
,
1900年
11月 19日
~
1983年
6月 1日
)는
獨逸
의
作家
이다.
第2次 世界 大戰
經驗을 道德的으로 敍述한 것으로 有名하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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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 南西部의
마인츠
에서 富裕한 古美術商의 외동딸로 태어난 제거스는 女高 時節 詩人
실러
에 心醉한다. 大學에 進學해서는 歷史, 美術史, 中國學을 工夫하였고,
第1次 世界 大戰
동안
러시아 革命
의 過程에서 亡命해 온
共産主義者
들의 影響을 받는다. 硏究와 더불어 創作 活動에도 邁進했고, 1929年 《性 바르바라 마을 漁夫들의 蜂起》로 클라이스트 賞을 받아 作家로서 이름을 떨치게 된다. 1928年
獨逸 共産黨
에 加入한 그女는 곧이어 프롤레타리아革命作家同盟의 會員이 되었고, 亡命地에서도 作品 活動을 繼續해 1942年 代表作인 《第7의 十字架》를 完成한다.
나치 政權
이 무너진 後 1946年, 當時 蘇聯 占領 地域이던 後日의 東獨 베를린으로 歸還한다. 1951年에 東獨 藝術院 創立會員이 되었고, 1952年 獨逸作家同盟 議長으로 選出된다. 以後 1980年에는 勞動 英雄 稱號를 받았고, 1981年 蘇聯으로부터 10月 革命 勳章을 받았다. 以後 1983年 6月 동베를린에서 死亡했다.
主要 作品으로 《性 바르바라 마을 漁夫들의 蜂起》(1928), 《第7의 十字架》(1942), 《죽은 者들은 永遠히 젊다》(1949), 《
弱者들의 힘
》(1965), 《奇異한 만남》(1973), 《아이티의 세 女人》(1981) 等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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