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스테파노備置 댜틀로프
(
러시아語
:
Анатолий Степанович Дятлов
,
1931年
3月 3日
~
1995年
12月 13日
)는
체르노빌 原子力 發電所
의 副所長이자 首席 엔지니어였다.
1986年
4月 26日
댜틀로프는 週 全員이 끊어진 狀態에서 原子爐의 터빈 發電機의 回戰慣性 에너지가 原子爐의 冷却 펌프 等에 얼마나 오랫동안 充分한 電力을 供給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實驗의 銃책임지를 맡았으나, 不實한 準備로 인해
事故
가 일어났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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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댜틀로프는 1931年 3月 3日 蘇聯의
크라스노야르스크 地方
南部에서 태어났다. 1945年 노릴스크 大學校에 入學하였으며 1953年부터 1959年까지
모스크바
物理 工學 硏究所에서 工夫하여 매우 優秀한 成績으로 卒業했다. 卒業 後 콤소몰스크나아무레의 造船所에서 潛水艦에 原子爐를 設置하는 일을 하였다. 그러다가 1973年
체르노빌 原子力 發電所
가 建立되자 그곳으로 赴任했다. 1986年 4月 26日, 댜틀로프는 原子爐 4號機에서의 實驗을 監督하였다. 이 實驗은 史上 最惡의 原電 事故를 불러왔다.
소비에트 聯邦 法院에서는 매우 重大한 過失致死 嫌疑로서 체르노빌 事故嫌疑의 有罪를 判決하여 그에게 懲役 10年을 宣告했다. 댜틀로프는 키예프 矯導所에 收監되었다. 하지만 1990年 病으로 인한 假釋放 조치되어 풀려났다. 그 後 댜틀로프는 事故의 原因이 發電所 職員이 아닌 체르노빌 發電所가 採擇한
RBMK型 發電機
의 構造的 缺陷 및 나쁜 發電所 設計에 있었다고 主張하는 論文을 執筆했다. 그리고 그는 假釋放이 되자 獨逸의 뮌헨으로 건너갔으며 1995年, 댜틀로프는 事故當時 過多한 放射能 露出로 인한 心臟痲痹로 숨질 때까지 뮌헨에서 살았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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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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