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테마 (Anathema)는 英國 리버풀 에서 結成된 록 音樂 밴드이다. ^[1]  90年에 카바나 兄弟 셋과 드러머, 보컬을 더해 페이건 앤젤이라는 이름으로 始作했다. 데뷔時點에 보컬 다렌 화이트가 唯一한 보컬이었다. 던컨 패터슨이 加入한 뒤 92年에 EP가 나왔고 93年에 1輯 Serenades를 냈다. 보컬 다렌 화이트가 脫退하면서 빈센트 카바나가 其他 外에 보컬까지 맡으며 音樂이 漸次  고딕 메탈 로 흘러갔다.

Brothers Daniel Cavanagh (above) and Vincent Cavanagh (below), both of them vocalists, guitarists and composers for the band.

1997年 99年 繼續 멤버交替를 하면서 앨범을 내었다. 01年作 A Fine Day to Exit은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를 담았다. 以後 脫退했던 제이미 카바나가 再加入해서 세兄弟가 10年만에 다시 앨범을 만들었다. 이 멤버가 十年間 이어지면서 漸次 音樂은 프로그레시브 록 으로 자리잡았다. 11집 The Optimist는 2017年에 프로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選定되었다. ^[2]

初期 [ 編輯 ]

아나테마는 1990年 둠 메탈 밴드인 페이건 엔젤로 始作했다. ^[3] 11月에 첫 데모인 An Iliad of Woes를 錄音했는데 다른 밴드나 레이블에게 나름 印象을 남겼다.

91年 初 밴드는 두番째 데모 All Faith Is Lost를 내고 피스빌 레코드(Peaceville Records)와 契約을 했다. 92年 The Crestfallen EP 發賣 以後 카니발 콥스 와 투어를 다녔다. 1輯 Serenades는 相當한 注目을 받아서 Sweet Tears가 MTV 에 登場할 程度였다. 94年엔 첫 유럽투어를 始作했고 브라질의 인디록페에 參與하는 것으로 終了했다.

95年 보컬 다렌 화이트가 밴드를 나가 自身의 밴드 블러드 디바인을 結成했다. 남은 멤버들은 其他였던 빈센트 카바나에게 노래를 맡겼다. ^[4] 그들은 캐서드럴 과 英國투어를 다닌 後 앨범 The Silent Enigma를 냈다. 밴드의 性向은 어느程度 고딕 메탈 에 近接해있었다.

96年의 앨범 Eternity는 浮遊하는 느낌이 始作되었고 보컬도 메탈이 아닌 맑은 스타일로 바뀌기 始作했다. 드러머 존 더글라스가 97年에 脫退하여 솔스티스의 멤버였던 샤韻 스틸스로 交替되었다.

98年作 Alternative 4를 내고 多數의 멤버들이 交替되었다. 99年의 Judgement에서는 둠에서 벗어나 浮遊하는 스타일이 確立된다. 이들의 演奏는 느려지고 實驗的으로 變해갔다. 이들은 핑크 플로이드 , 제프 버클리 , 라디오헤드 等을 연상시켰다. 家事는 絶望 或은 더 깊은 絶望을 다루었다.

2000年代 以後 [ 編輯 ]

2000年에는 마틴 파웰이 脫退하고 크레이들 오브 필스 出身의 레스 스미스가 加入하는데 그는 以後 밴드의 中心멤버가 된다. 2002年엔 리더 다니엘 카바나가 暫時 안티매터(Antimatter)를 하며 脫退했지만 2003年 A Natural Disaster를 내면서 재합류하고 유럽 투어를 始作했다. 이 앨범에서 아나테마는 더욱 不遺憾있고 프로그레시브限 사운드를 들려준다.

뮤직 抛 네이션이 소니 BMG에 合倂되면서 이들은 契約關係가 暫時 사라져 本意아니게 인디밴드가 되었다. 그래도 HIM (밴드) 과 투어를 하는 等 바쁘게 보냈고 音盤社의 干涉이 없이 레이블에서 팬들에게 直接 物件을 판다거나 하는 式의 實驗을 繼續했다.

아나테마는 리 더글라스 加入後 새 앨범 We're Here Because We're Here을 냈다. ^{[5] [6]} 이미 두張의 앨범에서 게스트로 參與한 바 있었다.

2011年에는 自身의 앨범들을 再解釋한 Falling Deeper를 냈다. ^[7] 레스 스미스가 밴드를 떠났다.

2012年 앨범 Weather Systems이 나왔고 다니엘 카르도소가 베이스로 加入했다. ^[8]

2013年 라이브앨범 Universal이 나왔다. 古代 로마 劇場인 플로브디프 에서 가진 1回性 公演이었고 오케스트라를 動員해 연주했다.

2014年 Distant Satellites를 發表한다. 노르웨이 에서 錄音했고 몇曲의 믹싱을 스티븐 윌슨 이 해주었다. 以前 앨범들보다도 더욱 電子音樂的人 사운드가 담겼다. 밴드는 터키와 濠洲를 包含한 월드투어를 다녔다. ^[9] 以後 故鄕인 리버풀에서 錄音한 어쿠스틱 라이브 앨범인 A Sort of Homecoming을 發賣했다.

音盤 目錄 [ 編輯 ]

• Serenades (1993)
• The Silent Enigma (1995)
• Eternity (1996)
• Alternative 4 (1998)
• Judgement (1999)
• A Fine Day to Exit (2001)
• A Natural Disaster (2003)
• We're Here Because We're Here (2010)
• Weather Systems (2012)
• Distant Satellites (2014)
• The Optimist (2017)

멤버變動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公式 웹 사이트
• Kscope
• 리뷰 및 인터뷰
• (英語) Anathema - 뮤직브레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