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넨 마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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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넨 마루테이 ( 日本語 : 弦念 丸呈 , 핀란드어 : Martti Turunen , 1940年 4月 30日 ~ )는 日本 國會 의 첫 유럽人 國會議員 ( 參議院 )이다. 핀란드 出身이며 所屬 政黨은 民主黨 이다.

生涯 [ 編輯 ]

핀란드 北카렐리아 州 리엑사 出身이며, 핀란드 이름은 마르티 투壘넨 이다. 社會福祉大學을 卒業하고 1967年 基督敎 ( 루터교 ) 宣敎師 로 日本에 왔다. 그 뒤 같은 핀란드 사람인 첫 番째 아내와 結婚했다가 헤어졌다. 1974年 34살에 日本人 夫人인 사치코와 만나 結婚하였다. 英語學院 講師로 일하다가 1979年 自身의 핀란드어 이름을 日本 發音으로 읽은 '쓰루넨 마루테이'라는 이름으로 日本에 歸化하였다. 그 뒤 10年 동안 가나가와縣 에서 英語를 가르치며 《 겐지모노가타리 》의 첫 28張을 핀란드어로 飜譯하여 알렸으며, 日本語로 冊을 몇 卷 지었다.

政治 [ 編輯 ]

54살 때 市 議會에 出馬하여 가나가와 現 유가와라 情( 日本語 : 湯河原町 ) 議會 議員 選擧에 無所屬 出馬하여 當選되었고, 그 뒤 《파란 눈 議員이 간다》( 日本語 : ?い目の議員がゆく 아오이메노 起因가 有쿠 [ * ] )라는 冊을 지었다. 그 뒤 地方議會에서 活動하던 쓰루넨은 1995年 參議員에 첫 挑戰했으나 쓴 맛을 보았다. 2001年 에 《日本人이 되고 싶다》( 日本語 : 日本人になりたい 니혼津니 나리타이 [ * ] )를 出版하였고, 參議員에 再挑戰하였으나 다시 失敗하였다. 그렇지만 민주당의 後援을 받는 成果를 올렸다. 그 뒤 參議院 오하시 校센( 日本語 : 大橋巨泉 , 比例代表)의 辭退로 그 자리를 물려받은 쓰루넨은 2004年 10月 4日 드디어 參議院 進出에 成功했으며, 2007年 7月 參議員 選擧에서 再選에 成功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