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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夫婦의 誕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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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夫婦의 誕生
장르 코미디,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08年 2月 5日
放送 時間 火曜日 午後 8時 50分
放送 分量 2時間 15分
放送 回數 2部作
演出 전성홍
劇本 김균태
出演者 임호 , 임지은 , 김진수

新, 夫婦의 誕生 》는 2008年 2月 5日 KBS 2TV 에서 放映된 설 特輯 드라마 로, 夫婦間의 役割 바꾸기를 통해 서로 理解하지 못했던 感情들을 理解하고 和解하는 過程을 그렸다.

줄거리 [ 編輯 ]

恩情은 늘 일에 쫓겨 사는 烽燧가 늘 不滿인데, 아이의 生日날 烽燧가 親舊 達識의 꼬임에 넘어가 술을 마시며 늦도록 歸家하지 않자 恩情은 술자리에 찾아가 男便을 혼쭐낸다. 또 自稱 ‘페미니스트’인 봉수는 初等學校 同窓生과 모임을 갖다가 술집에서 아가씨를 불러 논 事實이 市議會 홈페이지에 뜨자 恩情은 “내가 議員 일을 하면 當身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며 市議員 選擧에 男便의 競爭 候補로 나선다.

恩情은 ‘孝道르 아줌마’라는 닉네임을 내세우며 女性 市民을 中心으로 人氣를 얻어 男便을 누르고 市 議員에 當選되며 늦깎이 커리어 우먼으로 乘勝長驅한다. 하지만 쌓여가는 議員 業務와 社會生活의 힘겨움을 느끼면서 조금씩 男便을 理解하게 된다. 한便, 봉수의 삶도 徐徐히 變하는데, 洞네 아줌마들의 苦悶 相談師로 人氣를 끌면서 마침내 아줌마들과 함께 ‘育兒 품앗이’라는 代案 敎育活動까지 벌이게 된다. [1]

登場 人物 [ 編輯 ]

各州 [ 編輯 ]

  1. 손택균 (2008年 2月 5日). “[함께하는 說]집안일-바깥일 우리 바꿔 해볼까” . 東亞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