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申恩美, 1961年 ~ , Shin Eunmi) 또는 에이미 隱微 情 (Amy Eunmi Chung)은 韓國系 美國人 이다.

生涯 [ 編輯 ]

大韓民國 大邱 出身이다. 그의 外할아버지는 大韓民國 國會議員을 歷任한 박순석 이다. 初等學校 在學 時節에는 리틀엔젤스藝術團 에서 活動하기도 했으며 선화예술중학교 , 선화예술高等學校 , 이화여자대학교 聲樂科를 卒業했다. 1986年 에 美國 으로 移住했고 現在는 캘리포니아州 에 居住하고 있다. 美國 미네소타 州立大學校에서 音樂學科 碩士, 音樂學과 博士 學位를 取得했으며 大學校에서 聲樂科 敎授로 勤務했다. 美國 國籍으로 歸化 後 大韓民國 國籍을 抛棄하였고 美國 市民權者이다.

2011年 10月부터 2012年 5月까지 3次例에 걸쳐 40餘 日 동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을 旅行했으며 大韓民國의 인터넷 新聞 《 오마이뉴스 》에 旅行記 〈在美同胞 아줌마, 北韓에 가다〉를 連載했다. 2013年 에는 2次例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旅行했고 《오마이뉴스》에 旅行記 〈在美同胞 아줌마, 또 北韓에 가다〉를 連載했다.

2014年 12月 10日 에는 大韓民國 全羅北道 益山市 에 位置한 신동聖堂에서 過去 민주노동당 副代辯人을 歷任했던 黃癬 과 함께 統一 토크 콘서트를 열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政治 體制를 美化한다는 疑惑을 받았다. 이 過程에서 日베貯藏所 會員으로 活動했던 高等學生이 一名 로켓 캔디( 雪糖 과 窒酸 칼륨 을 섞어 만든 모델 로켓의 燃料)를 담은 냄비에 불을 붙여 行事場에 投擲하는 事故가 일어나기도 했다. ^[5]

保守團體 '활빈團' 代表는 신은미를 《 國家保安法 》 違反 嫌疑로 ^[6] 告發해 大韓民國 警察 當局은 신은미에 對해 出國 停止를 要請했다. 大韓民國 檢察 當局으로부터 起訴猶豫 處分을 받은 신은미는 强制 出國 措置를 받았고 5年 동안 大韓民國 入國이 禁止되었다. 2015年 여름에는 日本 에서 巡廻 講演을 열었다.

2017年 美國 政府가 오토 웜비어 死亡 事件을 契機로 美國 國民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旅行을 禁止하면서 이제는 大韓民國은 勿論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度 갈 수 없는 處地가 되었다.

著書 [ 編輯 ]

• 《在美同胞 아줌마, 北韓에 가다 - 내 生涯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旅行》 (2012年, 네잎클로바) - 《오마이뉴스》에 連載한 旅行記 〈在美同胞 아줌마, 北韓에 가다〉를 冊으로 出刊했다.
• 《在美同胞 아줌마, 또 北韓에 가다 - 내 生涯 가장 아름답고도 幸福한 旅行》 (2015年, 네잎클로바) - 《오마이뉴스》에 連載한 旅行記 〈在美同胞 아줌마, 또 北韓에 가다〉를 冊으로 出刊했다.
• 《南과 北의 烏鵲橋가 되어 - 在美同胞 아줌마 '從北 魔女사냥' 受難期》 (2016年, 말)

受賞 [ 編輯 ]

• 2013年 2月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賞 受賞
• 2014年 10月 第20回 統一言論上 特別賞 受賞
• 2015年 7月 第17回 한겨레統一文化賞 受賞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