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酉샤 ( 日本語 : 晋遊?（しんゆうしゃ） )는 日本의 出版社로, 正式 名稱은 株式會社 신유사 (株式?社晋遊?)이다. 現在 다케다 요시테루(武田義輝)가 代表 理事를 맡고 있다.

韓國과 日本 兩國에서 物議와 話題를 낳은 漫畫 嫌韓類 를 發行한 出版社이며, 嫌韓類를 出版한 以後에도 持續的으로 반한 性向의 漫畫와 書籍을 出版하고 있다. 右翼, 特히 從來의 右翼이 아닌 인터넷을 中心으로 活動하는 이른바 네토우요 의 影響이 짙으며, 日本에서 出版된 嫌韓 性向의 書籍 出版과 韓國에서 出版된 反日 性向의 書籍(嫌韓類의 反撥로 出刊된 漫畫家 김성모의 혐一流 等)을 日本語 로 飜譯하여 出版하는 것이 特徵이다. 2007年 3月 23日 發行한 《反日漫畫의 世界》라는 冊에서는 太平洋 戰爭期間동안 强制連行되었던 朝鮮人들의 强制連行事實을 全面 否認하고, "돈벌러온 勞動者"로 斷定하는 等 歷史的 事實을 無視한 技術로 波紋을 일으켰다.

反韓 感情 以外에도 아사히 新聞 等 日本의 進步 性向 言論社에 對한 攻擊도 顯著하여 漫畫 일교조(マンガ日狂組 ^[1] )等의 冊을 出版하고 있으며, 맛의 達人 의 作家인 가리野 데쓰 等 過去 전공투 運動에 參與한 進步 性向의 作家들도 批判하고 있다. 그外에 嫌韓性向의 유저가 많은 니코니코 童話(動畵)의 팬매뉴얼집, 政治思想과 關係없는 게임地,컴퓨터 雜誌도 刊行하고 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辛酉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