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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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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博物館
類型 新聞博物館
國家 大韓民國
所在地 서울特別市 鍾路區 世宗路 139番地 一民美術館建物 5,6層
開館日 2000年 12月 15日
所藏 作品 數 各種 報道 資料
運營者 東亞日報
웹사이트 新聞博物館

新聞 博物館 (新聞博物館)은 大韓民國 서울 光化門 에 있는 博物館 이다. 一民美術館 5, 6層에 있으며 新聞 歷史觀과 企劃 展示館, 미디어 映像管으로 構成되어 있다. 그날 그날의 記錄에 充實했던 新聞이 오늘날에 와서 歷史가 되고 未來의 指標가 되는 過程을 體驗하는 空間이다.

新聞博物館 PRESSEUM은 漢城旬報 創刊(1883年)以來 韓國 新聞 130年의 歷史를 한눈에 眺望해 보는 博物館이다. 新聞博物館은 世紀의 境界를 지나던 2000年에 동아일보사가 韓國 新聞의 歷史를 省察하고 그 敎訓을 통해 未來를 내다보고자 東亞日報 미디어센터에 開館했다. 이어 2012年 10月, 韓國 新聞의 求心點이었던 現在의 建築物로 移轉했다.

情報 [ 編輯 ]

  • 觀覽時間 : 火曜日~日曜日 10:00 ~ 18:30 (賣票마감 午後 6時) *一民美術館 企劃展 期間 30分 延長 運營
  • 休日 : 月曜日, 설날連休, 秋夕連休, 봄ㆍ가을 定期 休館(3, 9月 첫째週 月 ~ 다음週 月)
  • 層別案內 : 一民美術館 內 地上 5~6層
  • 홈페이지 : http://presseum.or.kr/ Archived 2021年 4月 19日 - 웨이백 머신
  • 公式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resseum/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본 文書에는 서울特別市 에서 知識共有 프로젝트 를 통해 퍼블릭 도메인 으로 公開한 著作物 을 基礎로 作成된 內容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