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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36年 4月 6日
(
1936-04-06
)
日帝强占期
忠淸北道
충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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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2024年 5月 22日
(
2024-05-22
)
(88歲)
大韓民國
京畿道
高陽市
一山東區
마두동
國立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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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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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是認
,
隨筆散文가
,
評論家
,
東國大學校
碩座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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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 忠州高等學校
卒業
東國大學校
英語英文學科 學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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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館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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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期間
| 1965年~202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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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詩, 散文, 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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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潮
| 詩, 散文, 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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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 丹齋文學賞,
大山文學賞
,
이산文學賞
,
供招文學賞
,
萬海文學賞
, 韓國文學作家賞,
銀冠文化勳章
(2等級, 200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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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농무》, 《前夜》, 《서울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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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申庚林,
1936年
4月 6日
~
2024年
5月 22日
)은
大韓民國
의
是認
이다. 本貫은
아주
이다.
忠淸北道
忠州市
(當時 忠淸北道 中原郡)에서 태어났다.
忠州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東國大學校
文理大 英文科를 學事 學位하였으며, 1956年 《
文學藝術
》 雜誌에 〈갈대〉, <낮달>, <石像>를 비롯한 詩들이 推薦되어 文壇에 나왔다. 한때 健康이 나빠서 故鄕에 내려가
初等學校
敎師로 勤務하기도 했고 다시 서울로 와 雜誌社·出版社 等에 就職해 지내며 10年 동안 絶筆했다.(시 쓰기를 中斷했다.) 1965年부터 다시 詩를 創作하여 <遠隔地>, <山邑奇行>, <時祭> 等을 發表한다.
[1]
1971年 《
創作과 批評
》 가을號에 〈농무〉(農舞),〈全野〉(前夜),〈서울로 가는 길〉 等을 發表하여 注目을 끌면서 다시 詩를 쓰기 始作했다. 再出發 以後 그의 詩들은 '시골의 흙냄새에 묻어서 풍기는 生活의 땀냄새와 한(恨)과 意志 等'李 짙게 풍겨 이른바 民衆 詩人의 이름을 얻게 했다. 農民文學·民衆文學 等을 主題로 評論들度 發表하였다.
國軍保安司令部
의 査察 對象 中 한 사람이 되어
노태우 政府
로부터 감시당했는데, 이는 1990年 10月 4日
외국어대
在學 中 民學투련 出身으로 保安司令部로 連行돼 프락치로 搜査에 協助해 오다가 脫營한
윤석양
二兵의 暴露로 밝혀졌다.
[2]
2001年에는 銀冠文化勳章을 받았다.
末年에 癌으로 鬪病하다가, 2024年 5月 22日에 他界했다.
[3]
學歷
[
編輯
]
著書
[
編輯
]
詩集
[
編輯
]
- 《농무(農舞)》(
창작과비평사
, 1973)
- 《새재》(
창작과비평사
, 1979)
- 《달 넘세》(
창작과비평사
, 1985)
- 《南漢江》(
창작과비평사
, 1987)
- 《가난한 사랑노래》(
실천문학사
, 1988)
- 《길》(
창작과비평사
, 1990)
- 《쓰러진 者의 꿈》(
창작과비평사
, 1993)
-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창작과비평사
, 1998)
- 《목계場터》(찾을모, 1999)
- 《뿔》(
창작과비평사
, 2002)
- 《신경림 詩全集》(
창작과비평사
, 2004)
- 《駱駝》(
創批
, 2008)
其他 詩集
[
編輯
]
-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었다(
글로세움
, 2007年) : 꼭 읽어야 할 明示 100時를 詩人께서 嚴選하여 試圖者 김용문이 百 篇의 詩로 再構成하였다.
童詩集
[
編輯
]
-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실천문학사
, 2012年)
散文集
[
編輯
]
- 《바람의 風景》(
문이당
, 2000年)
- 《민요기행 1,2》
- 《江따라 아리랑 찾아》
- 《詩人을 찾아서》
評論集
[
編輯
]
徐薰
[
編輯
]
脚註 및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