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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 (Sif)는 北유럽 神話 의 女神으로, 천둥의 神 토르 의 아내이자 울르 와 스루드 의 어머니이다.

시프는 本來 黃金으로 돼 있는 아름다운 머리가 자랑으로, 에게 떨어져도 머리카락만큼은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그러나 누구든지 自慢하는 것을 싫어하는 로키 가 시프가 자는 사이 시프를 削髮해 버렸다.

토르는 畫家 엄청나게 나서 로키의 뼈를 다 부숴 버리겠다고 날뛰었다. 로키는 드베르그 들을 시켜서 前보다 더 좋은 머리카락을 만들어 줄테니 容恕해달라고 빌었다. 性格 좋은 토르는 로키의 말대로 하기로 했다.

로키는 드워프 이발디 의 아들들을 시켜 黃金 으로 만들어진 머리카락을 만들어 왔다. 이 머리카락은 色깔뿐 아니라 眞짜 金으로 만들어진 것이었고 眞짜 머리카락처럼 자라기까지 했다. 로키는 내친김에 이 金髮 外에도 궁니르 , 스키드블라드니르 , 굴린부르스티 , 묠니르 , 드라우프니르 까지 스바르트알프하임 에서 가지고 아스가르드로 돌아오는데, 이 寶物들로 因해 드워프들과 是非가 붙어 드워프들에게 목을 내놓게 된다. 그러나 로키는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달리는 口頭 를 신고 도망쳐 버렸다. (로키가 머리를 걸어 머리만 가질 수 있다는 詭辯을 하여 입이 꿰메졌다는 說도 있다.)

參考書籍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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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

• 《 판타지 라이브러리 》 第2卷 〈켈트·北歐의 神들〉

같이 보기 [ 編輯 ]

• 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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