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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
作家 情報
出生	1937年 7月 7日 도쿄
國籍	日本
言語	日本語
職業	小說家 , 作家 , 歷史가
學歷	가쿠슈인 大學
受賞	기쿠치 杆狀 (1982) Shiba Ryotaro Prize (1998) 女流 文學賞 (1988) Shincho Gakugei Literature Prize (1993) 보라色 리본 메달 (2005) 文化功勞者 (2007)
主要 作品
Stories of the Romans
影響
署名 墓碑

시오노 나나미 ( 日本語 : ?野七生 1937年 7月 7日 ~ )는 日本 出身의 作家 , 歷史評說가 , 小說家 이다. 이탈리아 의 歷史 와 關聯된 多數의 作品을 著述하였다. 1990年代 以前에는 르네상스 時代 이탈리아에 關聯된 作品을 主로 執筆해 왔고, 1992年 부터 2006年 까지는 《 로마인 이야기 》를 통해 古代 로마 의 歷史를 그려내었다. 이름의 나나미(七生)는 七月七夕 ^[1] 에 태어난 것에서 붙여졌다.

生涯 [ 編輯 ]

시오노 나나미는 1937年 7月 7日 도쿄 에서 태어났다. 高等學校 時節 호메로스 의 일리아드 를 처음 읽고 유럽 의 神話 와 歷史 에 魅了되었다. 1963年 가쿠슈인 大學校 에서 哲學 科를 卒業했다. 大學校 時節 左派 學生運動 에 깊이 參與했으나, 1960年 安保鬪爭 以後 分裂을 거듭, 目的性 없이 離合集散을 거듭하는 學生 運動의 現實에 질려 발을 빼게 되었다. 卒業 後 다시 유럽에 關心을 가지게 되었고, 卒業 直後인 1964年 이탈리아 로 건너갔다. 1968年 까지 이탈리아 에서 工夫하는 동안 어떠한 公式 敎育機關에도 敵을 두지 않고 獨學으로 르네상스와 로마 歷史를 工夫했으며, 이탈리아 뿐만 아닌 유럽 全域, 北아프리카 와 小아시아 의 廣範圍한 地域을 旅行하기도 했다.

1968年 日本 으로 歸國, 文藝誌 人 《 中央公論 (추오코론)》에 《 르네상스의 女子들 》을 連載하면서 作家 로서 데뷔 했다. 1970年 두 番째 作品인 《 체사레 보르자 或은 優雅한 冷酷 》을 發表하여 名聲을 쌓기 始作, 같은 해 이탈리아人 醫師 와 結婚하며 이탈리아 피렌체 에 定着한다. 이 結婚 生活에서 아들을 하나 두었으나 數 年 後 離婚했다. 그 後 아들과 함께 1993年 로마 로 移住해 現在 그곳에 居住하며 執筆 活動을 繼續하고 있다.

作品 活動 [ 編輯 ]

初期 作品에서는 르네상스 時代의 이탈리아 歷史 에 穿鑿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뷔作인 《르네상스의 女子들》(1968)을 始作으로 《체사레 보르자 或은 優雅한 冷酷》(1970), 《 神의 代理人 》(1972)은 모두 14 - 16世紀 이탈리아의 歷史를 主題로 한 팩션 이며, 이 傾向은 1980年代 까지 이어졌다. 《神의 代理人》 以後 큰 作品 活動을 하지 않던 시오노 나나미는 1980年, 10餘年에 걸친 資料調査를 바탕으로 베네치아 共和國 의 歷史를 敍述한 이야기體 歷史書인 《 바다의 都市 이야기 )》를 發表해 1982年 산토리 學豫想 을 받았다. 以後 70年代 10年間의 硏究를 바탕으로 本格的인 歷史小說 人 《세 都市 이야기》(1993-1995), 《戰爭 3部作》(1983-1987)을 發表하였다. 以後 《로마인 이야기(ロ?マ人の物語)》를 쓰게 되는 것에까지 이르게 된다.

受賞 [ 編輯 ]

1970年 《르네상스의 女子들》로 받은 마이니치 出版文化賞을 始作으로 1982年 《바다의 都市 이야기》로 산토리 學豫想, 1993年 申初 文藝賞 等을 受賞했으며, 2000年 에는 이탈리아 政府로부터 이탈리아의 歷史 와 文化 를 日本에 傳達하는 데 功을 세운 것을 認定받아 國民褒章 人 그란데 右피치알레 공로장을 授與받기도 했다. 이 外에도 2005年 日本 政府로부터 받은 自首 包裝 , 시바 료타로 文學賞 等을 受賞한 바 있다.

評價 [ 編輯 ]

많은 批評家 와 歷史學者 들은, 시오노의 作品이 嚴密히 말하면 歷史書가 아님에도 不拘하고 많은 讀者가 이를 事實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對해 警戒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또한 시오노의 冊에 事實과 符合하지 않는 部分(《로마인 이야기》의 境遇 特히 古代 그리스 를 敍述한 部分이나 로마의 屬州 統治를 美化한 部分)李 多數 있으며, 이것이 讀者들에게 잘못된 情報와 그릇된 偏見을 심어줄 수 있다는 點을 指摘받은 바 있다. ^[2]

다른 批評家들은, 시오노의 咀嚼 全般에 있어 그 主題意識과 文體가 지나치게 政治的으로 右傾化 되어 있으며, 이는 特히 靑少年들에게 思想的으로 偏向的인 影響을 끼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特히 强大國의 帝國主義와 작은정부를 志向하는 保守主義에 對한 擁護가 顯著하다. 例를 들어 서울大學校 西洋史學科 敎授 주경철 의 境遇, 自身의 著書 《테이레시아스의 歷史》의 pp.130~148에서 시오노 나나미를 "日本 右翼 帝國主義 性向을 穩全히 가지고 있는 作家"이며, "日本 帝國主義에 對한 鄕愁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批判하였다. 冊 곳곳에 第2次 世界大戰 에 對한 日本의 責任을 認定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敍述들이 相當數 있으며, 그리고 韓日 兩國의 歷史問題에 關하여 "서로 各自 다른 버전의 歷史敎科書를 가지면 된다"고 逆說, 日本側의 歷史的 過誤 反省이 必要없다고 主張하는 等, ^[3] 歷史意識에서 問題點을 보여주고 있다.

實際로 스스로 認定한 것과 같이 著作이 마키아벨리 즘的이고, 權力 에 對해 그다지 批判的이지 않은 文體를 維持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相當部分 마키아벨리를 誤解한 立場으로, 마키아벨리즘은 "道德과 政治를 分離" 시키자는 것이지 "道德 自體를 認定하지 말" 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오노 나나미의 立場을 "마키아벨리즘"으로 定義하는 것은 無理가 있으며, 시오노는 오히려 그 歪曲된 意味로서의 마키아벨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作品 [ 編輯 ]

• 르네상스 著作集 (?野七生ルネサンス著作集)
  • 《르네상스의 女人들》 (ルネサンスの女たち), 1968年
  • 《체사레 보르자 或은 優雅한 冷酷》 (チェ?ザレ?ボルジアあるいは優雅なる冷酷), 1970年
  • 《神의 代理人》 (神の代理人), 1972年
  • 《바다의 都市 이야기》 (海の都の物語), 1980年
  • 《나의 親舊 마키아벨리》 (わが友マキアヴェッリ), 1987年
  •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ルネサンスとは何であつたのか), 2001年

• 로마인 이야기 (ロ?マ人の物語)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ロ?マは一日にして成らず), 1992年
2. 《한니발 戰爭》 (ハンニバル?記), 1993年
3. 《勝者의 昏迷》 (勝者の昏迷), 1994年
4. 《율리우스 카이사르·上》 (ユリウス?カエサル ルビコン以前), 1995年
5. 《율리우스 카이사르·下》 (ユリウス?カエサル ルビコン以後), 1996年
6. 《팍스 로마나》 (パクス?ロマ?ナ), 1997年
7. 《惡名높은 皇帝들》 (?名高き皇帝たち), 1998年
8. 《危機와 克服》 (危機と克服), 1999年
9. 《玄帝의 世紀》 (賢帝の世紀), 2000年
1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すべての道はロ?マに通ず), 2001年
11. 《終末의 始作》 (終わりの始まり), 2002年
12. 《危機로 치닫는 帝國》 (迷走する帝?), 2003年
13. 《最後의 努力》 (最後の努力), 2004年
14. 《그리스도의 勝利》 (キリストの勝利), 2005年
15. 《로마 世界의 終焉》 (ロ?マ世界の終焉), 2006年

• 戰爭 3部作(??三部作)
  • 《콘스탄티노플 陷落》 (コンスタンティノ?プルの?落), 1983年
  • 《로도스 섬 攻防戰》 (ロ?ドス島攻防記), 1985年
  • 《레판토 海戰》 (レパントの海?), 1987年

• 세 都市 이야기(三つの都の物語)
  • 《朱紅빛 베네치아》 (緋色のヴェネツィア·聖マルコ殺人事件), 1987年
  • 《銀빛 피렌체》 (銀色のフィレンツェ·メディチ家殺人事件), 1989年
  • 《黃金빛 로마》 (?金のロ?マ·法王?殺人事件), 1990年

各州 [ 編輯 ]

• 《 新東亞 》 2007年 5月號, 〈시오노 나나미 인터뷰〉

外部 링크 [ 編輯 ]

• (日本語) 시오노 나나미의 프로필과 著書 目錄
• (日本語) 시오노 나나미 年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