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도어 렛키
(Theodore Roethke,1908年 5月 25日 ? 1963年 8月 1日)는 美國의 詩人이다.
미시간州 出生. 미시간 大學 卒業 後 하버드 大學의 大學院에서 學問을 닦았다. 各地의 大學에서 가르친 後 워싱턴 大學 英文學 敎授가 되었다. 테니스의 命選手이기도 하다. <열린 집>(1941), <잃어버린 아들>(1949), 퓰리처賞을 받은 <目標>(1953)에 이어 <바람을 위한 言語>(1958)로 볼링겐상을 包含한 7個의 施賞(詩賞)을 받았다. 原初的인 雰圍氣를 가진 詩的 世界를 表現하고 幼年時節을 보낸 農場이나 溫室度 素材가 되고 있다.
그가 죽은 後 <먼 들판>(1964), <前詩集(全詩集)>(1966)이 出刊되어 이 詩人의 才能을 다시 한 番 哀惜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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