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王家
(House of Stuart)는
14世紀
부터
스코틀랜드
의 王室이었고
17世紀
부터는 英國의 王室이다.
스코틀랜드의 最高궁내관
職(Steward)의 別稱인 Stewart/Stuart에서 家門의 名稱이 由來한다.
1603年
튜더 王家
의
엘리자베스 1歲
가 죽자, 後嗣(後嗣)가 없어 스코틀랜드 王 제임스 6歲가
헨리 7歲
의 後裔(後裔)라는 理由로 卽位하여, 제임스 1世라 稱한 以來 6臺를 繼續하였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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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時代는 近代 英國의 內紛時代(內紛時代)이지만, 이때 民權(民權)確立이 促進되고, 海外進出의 기운이 高調(高潮)되었다. 또한 스코틀랜드 王인 제임스 1歲의 잉글랜드 王 卽位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結合하게 되어, 대브리튼 王國의 基礎가 確立되었다.
그러나 그와 그의 아들
찰스 1歲
가 民政(民情)을 無視하고 專制主義를 取함으로써 튜더 王家의 前提(專制) 때문에 抑壓되고 있던 民權(民權)에 對한 傳統的 欲望이 國王 代(對) 議會 對立의 形式으로 表面化되었다.
이에
淸敎徒 革命
(淸敎徒革命)을 거쳐, 1649年 1月부터 1660年 5月까지의 王朝는 一時 中斷되었다.(
올리버 크롬웰
參照) 王政復古(王政復古)로
찰스 2歲
및 그의 동생
제임스 2歲
가 王位에 올랐으나, 가톨릭 保護者였기 때문에
名譽革命
(名譽革命) 때 내쫓기고 그 代身 네덜란드 總督 윌리엄과 제임스 2世의 딸
메리
가 英國을 共同 統治하게 되었다. 1702年에는
앤 女王
이 卽位하였으나, 후사(後嗣)가 없었고
제임스 에드워드
의 後孫들은
로마 가톨릭
信者라 하여 英國議會에서 相續權을 剝奪함에 따라 스튜어트 王朝는 斷絶되었다.
그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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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歲
의 아들인
제임스 에드워드
와 孫子
찰스 에드워드
는 繼續
英國
의 王位를 主張했으나 失敗하였다.
찰스 에드워드
가
1688年
아들이 없이 死亡함으로써 스튜어트 王家의 男子 直系 血孫은 斷絶되었다.(다만 카肺家門의 傍系들처럼 分家한 家門이 있을 可能性은 높다. 英國總理人 고든 브라운 그는 斷絶된 王家의 後孫 中 한 名이다.)
現在는
찰스 2歲
의 後宮에게서 낳은 庶子들과
찰스 1歲
의 後宮들에게서 낳은 庶子들 中에서 伯爵爵位를 받은 家門의 男系 後孫이 一部 傳하고 있다.
傍系 家門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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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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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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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스코틀랜드·아일랜드의 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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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年,
엘리자베스 1歲
가 죽은 後, 제임스 1歲가 잉글랜드의 王位를 이어받았다. 이때부터 1707年까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君主를 겸했다.
그레이트 브리튼·아일랜드의 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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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年 聯合法
에 依해
잉글랜드 王國
과
스코틀랜드 王國
이
그레이트 브리튼 王國
으로 합쳐졌다.
자코바이트 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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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譽 革命으로 쫓겨난 제임스 2世는 以後 王位를 되찾기 위해
루이 14歲
의 도움을 받아 아일랜드를 侵掠하였다. 그러나 敗하여 1701年 프랑스에서 死亡하였다. 그러나 以後에도 제임스 2歲의 後孫들은 王位를 主張하였으며, 이를 따르는 사람들을
자코바이트
(Jacobite)라고 부른다. 스튜어트 王家가 斷絶된 以後에는 스튜어트 王家의 復元을 노리는 사람을 자코바이트라고 한다.
자코바이트 運動은 19世紀 初까지 繼續되었으나, 제임스 2歲 孫子이자 聖職者가 된
헨리 베네딕트 스튜어트
(Henry Benedict Stuart) 以後 스튜어트 王家의 男子 後孫이 斷絶되면서 運動은 사그러들었다.
한便, 以後에도 자코바이트 繼承者들은 存在하였다. 스튜어트 王家의 男子 後孫은 없었지만, 찰스 1歲의 딸이었던
헨리에타 앤 스튜어트
(Henrietta Anne Stuart)의 系統은 이어지고 있어, 이들이 자코바이트 繼承者가 되었다. 現在 자코바이트들이 認定하는 繼承者는 바이에른 公認
프란츠 폰 바이에른
이다.
스튜어트 王朝의 王位 要求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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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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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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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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