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쓰네오
(
日本語
:
鈴木 恒夫
스즈키 츠네오
[
*
]
,
1941年
2月 10日
~ )는
日本
의 政治人으로
自民黨
所屬의 前
衆議院
議員이다.
후쿠다 다케오 內閣 改造內閣
에서 文部科學大臣을 지냈다.
가나가와縣
요코하마시
出身으로
와세다 大學
第1 政治經濟學部를 卒業하였다. 같은 해
마이니치 新聞
도쿄 本社에 들어가 政治部 記者로 15年間 일했으며,
1977年
衆議院 議員
高老 요헤이
(當時
新自由클럽
代表)의 祕書가 되었다.
1983年
衆議院 議員 總選擧에서 가나가와 1區에 처음으로 立候補 했으나 落選하였고, 같은 해 自治代身
다카와 세이이치
의 代身 祕書官이 되었다.
1986年
衆議院 議員 總選擧에서 두 番째 立候補로 出馬해 첫 當選되었고, 總 여섯 番(1986年, 1990年, 1996年, 2000年, 2003年
[1]
, 2005年)에 當選되었다.
當選된 해에 新自由클럽이 解散되자 自民黨에 들어갔으며,
1992年
文部政務次官부터
2007年
衆議院 災害 對策 特別委員會院長까지 여러 職責을 歷任하였다. 2007年 10月 衆議院 總選擧에 出馬하지 않고 政界 隱退를 表明했으며, 자민당의
스즈키 게이스케
가 地盤(地盤)을 繼承하였다.
2008年
8月 후쿠다 다케오 改造 改造內閣의 文部科學代身에 任命되었지만 후쿠다 改造內閣이 2個月도 못 가는 바람에 그 해 9月, 文部科學代身 職에서 물러났다.
2009年
7月, 衆議院 解散에 따라 政界에서 隱退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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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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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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