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유

순유 (荀攸, 157年 ~ 214年 )는 中國後漢末期의 官僚로, 者 는 空달 (公達)이며 醴酒永川郡詠吟縣(潁陰縣) 사람이다. 순욱 의 조카로, 順淡(荀曇)의 孫子이며 순이(荀?)의 아들이자 純집(荀緝)·順適(荀適)의 아버지이다. 諡號는 鯁喉(敬侯).

倍잠론(裴潛論)에서 巡遊는 총명하며 創意力이 뛰어난 政治家라 말했으며 曹操軍의 事大參謀(四大參謀)로 戰爭을 計劃한 軍事라 評했다.

生涯 [ 編輯 ]

처음엔 童濯 의 臣下로써 그를 섬겼으나, 童濯 의 專橫을 보고 憤怒하여 童濯 을 暗殺할 計劃을 세웠다. 그러나 事前에 發覺되어 監獄에 投獄돼 死刑이 決定되었다. 그러나 死刑이 執行되기 前에 童濯 이 王胤 에게 암살당했기 때문에 풀려날 수 있었다. 그 後割據할 수 있는 곳을 찾아 自身이 願하던 觸群 태수 가 되려 했으나, 遺言 이 이미 交通路를 끊어버렸기에 형주에 머물게 되었다. 그리고 獻帝 를 自身의 本據地로 맞이한 曹操 에게서 便紙가 와서, 軍士로써 그를 섬기게 되었다.

呂布討伐, 官道戰鬪等曹操 의 重要한 戰鬪大部分에 軍事로써 從軍하여 曹操 에게 恒常適切한 助言을 하였다. 또 實際戰鬪에서도 官道戰鬪의 前哨戰인 白馬戰鬪에서는 元素君의 騎兵隊長 문추 를 죽이는 功績을 세웠다. 그 때문에 곽가 死後에는 曹操 의 最側近으로써 恒常 곁에 있었고 그 信任이 特히 두터웠다고 한다.

赤壁戰鬪 에서도 巡遊는 敵이 化工을 準備하려는 策略을 알아채고 이에 對한 對備策을 準備하라고 助言하였으나, 이미 勝利를 自信하던 曹操 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以後事態는 純油價 걱정한 대로 化工에 依해 曹操軍이 大敗하고 말았다.

214年曹操 의 오 討伐에 從軍하던 時期病으로 인해 쓰러져 얼마안가 陣中(陣中)에서 死亡했다. 鯁喉(敬侯)라는 諡號가 내려졌다. 曹操 는 巡遊에 對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巡遊는 曹操 의 霸業을 支撐했던 命軍事였다. 曹操最側近이면서도 奢侈를 부리는 일도 없었고, 언제나 謙遜하고 親切하여 親舊가 많았다고 한다. 特히 鍾繇 와는 切親하여 純油價 죽을 때, 남겨진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鍾繇 에게 맡기겠다고 遺言하였다. 그러나 아들 2名도 일찍 世上을 떠났기에 巡遊의 집안은 寒微해졌고, 以後巡遊의 孫子純票(荀彪)가 成人이 되어 家門을 부흥시켰다.

著書 [ 編輯 ]

《尉官의》(魏官儀) 1卷이 있었다. 凉나라 때까지 傳해졌으나, 隋나라 때 이미 消失되었다. ^[1]

三國志演義에서의 순유 [ 編輯 ]

『三國志演義』(三國志演義)에서는 214年曹操 가 위왕(魏王)에 오르는 것을 反對하여 이것이 曹操 의 노여움을 사서 巡遊는 얼마안가 衝擊으로 病死했다고 記錄되어 있으나, 政事(正史)에서는 曹操 가 王이 되는 것을 贊成하였다고 傳해지고 있다.

關聯人物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 魏徵, 《水西》卷33 支堤28 警笛2

[1] 魏徵, 《水西》卷33 支堤28 警笛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