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戰爭
날짜 1454年 ~ 1519年 場所 멕시코 中部 結果 촐룰라와 아틀릭스코가 멕시코 帝國에 編入 틀락스칼라와 휴조칭고 貿易路 損失

꽃戰爭 ( 나와틀語 : x?chiy??y?tl 쇼値야오요틀 , 스페인語 : guerra florida 區에라 플로리다 ^{[ * ]} )은 1450年代부터 에스파냐 征服者들이 北美 本土에 上陸한 1519年까지 아스텍 三角同盟 과 周邊 原住民 部族들 間에 持續的으로 벌어진 戰爭이다. 틀락스칼란 , 우에쇼親코 , 촐룰라 等의 알테페틀 이 아스텍과 敵對했다. ^[1] 이들 알테페틀들은 서로 團合되지 않았으며 自己들끼리도 敵對했다. 꽃戰爭은 舊大陸에서 벌어진 것과 같은 總力戰 이 아니었으며, 특정한 慣習 下에 치러지는 意識의 性格을 가졌다. 그 目的은 軍事訓鍊이나 人神供養 龍 砲로 獲得 等이었다.

에스파냐의 멕시코 征服 當時 이들 敵對勢力들은 에르난 코르테스 에게 붙어 오랜 怨讐였던 아스텍을 멸망시키는 데 積極的으로 協助했다. ^[2]

起源 [ 編輯 ]

테츠코코 의 貴族인 이스트릴로所致틀은 꽃戰爭의 "最初의 根據와 起源에 關한 가장 完全한 初期 陳述"을 한다. ^[3] 1450年부터 1454年까지 아즈텍人들은 凶作과 極甚한 가뭄에 시달렸다. 이로 因해 멕시코 中部 高原地帶에 飢饉이 發生하고 많은 사람이 死亡했다. 이스트릴所致틀은 飢饉에 對한 對應으로 꽃戰爭이 始作되었다고 報告했다. "멕시코의 司祭들은 神들이 帝國에 火가 났으며, 그들을 달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야 하며, 定期的으로 이런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테노치티틀란 (아즈텍 수도), 테츠코코, 틀락스칼라 , 촐룰라, 휴조칭고는 神들에게 바치는 人間 祭物을 얻기 위해 꽃戰爭을 벌이기로 合意했다. 그러나 프레데릭 힉스와 같은 學者들은 이스트릴로所致틀의 글을 꽃戰爭의 起源說로 使用하는 것에 同意하지 않는데, 이스트릴로所致틀은 꽃戰爭에 對해 具體的으로 言及하지 않았고, 이 事件들을 記錄한 唯一한 資料이기 때문이다. ^[4]

各州 [ 編輯 ]